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닌자터틀: 뮤턴트 대소동(2023, Teenage Mutant Ninja Turtles: Mutant Mayhem)
배급사 : 롯데엔터테인먼트
수입사 : 롯데엔터테인먼트 /

닌자터틀: 뮤턴트 대소동 : 티저 예고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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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10대’로 만나는 틴에이저 히어로 ‘닌자터틀’!
힙한 사운드트랙부터 스트릿 컬처까지 총출동!
올가을 대한민국을 사로잡을 스트릿 액션 어드벤처가 펼쳐진다!


올가을 대한민국을 사로잡을 틴에이저 히어로 ‘닌자터틀’이 온다. <닌자터틀: 뮤턴트 대소동>은 뉴욕 하수구에 숨어 살며 평범한 고등학생이 되길 꿈꾸는 돌연변이 거북이 ‘닌자터틀’ 형제들이 도시를 위협하는 악당 ‘슈퍼플라이’에 맞서 틴에이저 히어로로 거듭나는 스트릿 액션 어드벤처를 그린 작품. 1984년 처음 탄생한 ‘닌자터틀’은 오랫동안 이어진 코믹북 시리즈와 애니메이션, 장난감, 비디오 게임을 통해 전 세계인들의 사랑을 받아 왔다. 특히 실사 영화 <닌자터틀>(2014)과 <닌자터틀: 어둠의 히어로>(2016)를 비롯한 총 여섯 편의 극장 영화는 글로벌 박스오피스 10억 7,000만 달러가 넘는 수익을 기록하며 화제를 모았고, ‘닌자터틀’은 현재에도 전 세계가 사랑하는 최고의 프랜차이즈 시리즈로 손꼽히고 있다.

7년 만에 새로운 세계관을 담은 독특한 2D CG 애니메이션으로 돌아온 <닌자터틀: 뮤턴트 대소동>은 ‘진정한 10대 정신으로 무장한 닌자 거북이 영화를 만들겠다’는 세스 로건의 생각에서부터 출발했다. 이전 시리즈에서는 볼 수 없었던 ‘10대 청소년’을 주인공으로 삼아 40년 전 닌자 거북이가 처음 탄생했을 때처럼 반항적이고 당당한 성격을 유머러스하게 담아낸 것이다.

뉴욕의 스트릿을 배경으로 한 만큼 힙한 사운드트랙도 주목할 만하다. BTS의 Butter(버터)부터 포 넌 블론즈의 What’s up(왓츠 업)까지 한 시대를 휩쓴 히트곡들의 익숙한 노래 가사가 귀를 즐겁게 하고, 유명한 영화와 애니메이션 캐릭터들의 등장이 관객들에게 발견하는 재미를 선사한다. 닌자터틀이 좋아하는 피자나 스케이트보드 등 길거리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소재들은 평범한 ‘10대 청소년’으로 살고 싶은 ‘닌자터틀’ 형제들의 모습을 보여주며 더욱 몰입감을 높일 전망이다.

지금껏 보지 못했던 새로운 세계관으로 돌아온 <닌자터틀: 뮤턴트 대소동>은 향수를 간직한 어른들은 물론, 10대 청소년들까지도 공감을 선사하는 스트릿 액션 어드벤처로 올가을 극장가를 사로잡을 것이다.

제프 로우 연출X세스 로건 제작
성룡, 존 시나, 폴 러드, 포스트 말론까지 할리우드 스타 총출동!


<닌자터틀: 뮤턴트 대소동>은 할리우드 최고의 제작진과 스타들이 총출동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이번 작품의 연출을 맡은 제프 로우 감독은 전작 <미첼 가족과 기계 전쟁>을 통해 애니메이션계의 아카데미상으로 불리는 2022년 제49회 애니 어워드에서 최고 영예인 최우수 작품상 등 8관왕을 석권하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여기에 <라이온 킹>, <쿵푸팬더> 목소리 연기로도 친숙한 세스 로건과 <롱 샷>의 에반 골드버그가 제작을 맡아 더욱 기대를 모은다.

‘닌자터틀’ 형제들의 목소리 연기는 니콜라스 칸투, 샤몬 브라운 주니어, 미카 애비, 브래디 눈이 맡았다. 제작진은 네 형제 역에 모두 10대 배우를 캐스팅해 더욱 생동감 넘치는 캐릭터를 만들고자 했다고 전했다. 제작진의 노력과 미래가 기대되는 젊은 배우들의 재능이 결합되어 이전 시리즈와는 차별화되는 라인업이 완성돼 예비 관객들의 기대감을 고조시킨다.

‘닌자터틀’ 형제들의 삶에 중요한 인물 중 하나인 ‘스플린터’ 사부 역에는 성룡이 캐스팅됐다. 무술을 소재로 한 애니메이션 영화에 성룡만큼 적합한 배우가 없었다고 설명한 에반 골드버그는 “성룡의 엄청난 팬이라서 그를 꼭 캐스팅하고 싶었다”라고 비하인드를 밝혔다. 형제들이 가장 친하게 지내는 인간 친구이자, 뉴욕 하수구 위쪽 세상과 연결 고리이기도 한 ‘에이프릴’의 목소리는 아요 에데비리가 맡았고, 이번 작품의 메인 빌런이자 새로운 캐릭터인 ‘슈퍼플라이’ 역에는 미국의 래퍼이자 배우인 아이스 큐브가 참여했다. 원작에서 이따금 파리로 변신하는 캐릭터인 박스터 스토크맨에서 영감을 받아 탄생한 ‘슈퍼플라이’는 전형적인 악당이 아닌 새로운 유형의 악당으로 색다른 긴장감과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 이 외에도 다양한 돌연변이 캐릭터에 로즈 번, 세스 로건, 존 시나, 폴 러드, 포스트 말론 등 할리우드의 내로라하는 스타들이 대거 참여해 완벽한 보이스 캐스팅으로 기대감을 고조시킨다.

할리우드 명품 제작진과 초호화 배우들의 합작으로 눈길을 끄는 <닌자터틀: 뮤턴트 대소동>은 역대급 완성도를 선보이는 ‘닌자터틀’ 프랜차이즈 최고의 작품으로 관객들을 매료시킬 것이다.

새로운 악당의 출현! NEW 돌연변이 ‘슈퍼플라이’!
돌연변이의 세상을 원하는 ‘슈퍼플라이’ VS
뉴욕의 히어로가 되고 싶은 ‘닌자터틀’


<닌자터틀: 뮤턴트 대소동>에는 부제에서 알 수 있듯이 뉴욕 전역의 어둠 속에서 살고 있는 다양한 돌연변이(뮤턴트)들이 등장한다. 원작이나 이전 작품에서 등장한 익숙한 돌연변이들도 많지만 그중 주목해야 할 캐릭터는 새롭게 등장하는 악당 ‘슈퍼플라이’다.

세스 로건은 “원작에 정말 많은 돌연변이가 나왔다. 이전 영화와는 어떻게 다르게 표현할 수 있을까 고민하다가 이 작품을 ‘괴수 영화’처럼 만들어보면 재미있겠다는 생각을 했다”라며 ‘슈퍼플라이’의 탄생 비하인드를 밝혔다. ‘슈퍼플라이’는 인류가 사라진다면 세상이 더 나아질 것이라 믿는 거대한 파리 돌연변이다. 돌연변이가 지배하는 세상을 만들려는 엄청난 음모를 세우는 빌런이지만 전형적인 악당이 아닌 점이 흥미진진한 포인트다. 다른 돌연변이들과 마찬가지로 ‘슈퍼플라이’도 사실은 인간들에게 인정받고 싶고 자신을 좋아해 주기를 바라는 마음을 숨기고 있는 것이다. 이제까지 본 적 없는 독특한 비주얼의 색다른 악당 캐릭터의 등장은 <닌자터틀: 뮤턴트 대소동>의 서사를 더욱 풍성하게 하며 기대를 높인다.

한편, ‘닌자터틀’ 형제들은 뉴욕의 하수구에 숨어 사는 생활에서 벗어나 평범하게 학교도 다니고 친구도 사귀는 ‘10대 고등학생’처럼 지내고 싶어 한다. 우연한 계기로 만난 학생 기자 에이프릴로 인해 뉴욕 도시를 위협하는 ‘슈퍼플라이’ 일당에 대해 알게 되고, 이를 물리치면 배트맨이나 헐크처럼 유명한 히어로가 되어 모두와 친구가 될 수 있을 것이란 꿈을 꾼다. ‘닌자터틀’ 형제들은 돌연변이의 세상을 원하는 ‘슈퍼플라이’에 맞서 세상을 구하기 위해 거대한 대결을 펼치지만, 결국 같은 돌연변이로서 인간들에게 인정받고 싶어 하는 아웃사이더라는 점에서는 같다. 이렇듯 <닌자터틀: 뮤턴트 대소동>은 선과 악, 옳고 그름의 이분법으로 나눌 수 없는 입체적인 캐릭터가 등장하며 탄탄한 스토리에 힘을 더한다.

돌연변이들의 소동 속에서 10대 청소년인 ‘닌자터틀’ 형제들이 점차 내면적으로 성장하는 모습은 전 세대 관객들에게 넓은 공감대를 형성하며 감동을 주는 메시지를 전할 것이다.

닌자 거북이의 탄생부터 새로운 시리즈의 등장까지
진정한 10대 정신으로 무장한 새로운 닌자터틀 세계관!


닌자 거북이는 1983년 원작자 케빈 이스트먼과 피터 레어드의 스튜디오에서 우연처럼 탄생했다. 케빈 이스트먼은 이에 대해 “닌자 거북이들은 사랑과 열정, 그리고 늦은 밤 한바탕 엉뚱한 짓에서 비롯됐다”라고 설명했다. 이소룡의 오랜 팬이었던 케빈 이스트먼은 ‘이소룡이 동물이라면 어떻게 표현할 수 있을까?’라는 아이디어에서 ‘안대를 쓰고 팔에는 쌍절곤은 두른 채 똑바로 서 있는 거북이’의 모습을 떠올렸다. 이후 두 사람은 닌자 거북이 캐릭터에 살을 붙이기 시작했고, 자신들의 어린 시절 친구들을 떠올리며 각각 개성 넘치는 성격을 부여했다. 평소 예술사에 관심이 많던 이스트먼의 의견으로 르네상스 화가들의 이름을 붙여 레오나르도, 미켈란젤로, 라파엘, 도나텔로가 탄생했다. 그렇게 1984년 닌자 거북이의 첫 번째 코믹북이 만들어졌고, 1987년에는 애니메이션이 제작되면서 세계적인 인기를 얻기 시작했다.

닌자 거북이를 만난 팬들 중 일부는 커서 자신만의 닌자 거북이 영화를 만드는 영화감독이 되었다. <닌자터틀: 뮤턴트 대소동>을 제작한 세스 로건은 닌자 거북이 시리즈가 어린 시절 자신에게 깊은 인상을 남긴 작품이라고 회고했다. 파라마운트에서 닌자 거북이의 제작을 논의하자고 연락을 받았을 때 세스 로건은 자신이 뭘 하고 싶은지 정확히 알고 있었다. “틴에이지 뮤턴트 닌자 터틀스(Teenage Mutant Ninja Turtles)라는 제목을 보면 10대가 들어간다. 제목을 이루는 단어 중 가장 간과되었던 부분이 10대라고 생각했고 진정한 10대 정신으로 무장한 영화를 만들어야겠다고 다짐했다”라고 기획 의도를 밝혔다.

40년 전 닌자 거북이가 처음 탄생했을 때처럼 위트와 열정이 담긴 새로운 영화를 만들기 위해 세스 로건과 에반 골드버그는 규칙을 과감하게 깨부술 수 있는 감독이 필요했다. 이런 조건에 맞는 적임자가 바로 <미첼 가족과 기계 전쟁>의 제프 로우 감독이었다. <미첼 가족과 기계 전쟁>은 로봇의 공격에 맞서 세상을 구하는 어느 평범한 가족의 이야기다. 표면 상으로는 로봇의 침공을 다루지만, 사실 속을 들여다보면 아이들이 성장하며 변화하는 가족 간의 관계를 회복하고자 하는 이야기를 담았다. <닌자터틀: 뮤턴트 대소동>의 프로듀서 제임스 위버는 제프 로우 감독의 자유로운 창작과 유머러스한 표현 방식, 영화에 담긴 정서가 닌자 거북이 영화에 꼭 필요한 부분이었다고 설명했다. <닌자터틀: 뮤턴트 대소동> 역시 가족과 외부 세계에서 자신들의 위치를 찾으려고 애쓰는 아웃사이더 청소년 넷의 이야기이기 때문이다. 이렇게 화려한 제작진들이 뭉쳐 새로운 프로젝트를 시작했고 <닌자터틀: 뮤턴트 대소동>이라는 더욱 확장된 세계관의 작품이 탄생할 수 있었다.

팬들에 의한, 팬들을 위한 완전히 새로운 스타일의 닌자터틀
<올드보이>부터 알폰소 쿠아론까지 다양한 영감 속 탄생한 레전드 액션!


<닌자터틀: 뮤턴트 대소동>에 참여한 모든 스태프는 이전과 완전히 다른 영화를 만들기 위해 다른 차원의 목표를 세웠다. 이 영화는 닌자 거북이와 함께 자라난 세대가 어린 시절 자신들과 다음 세대를 위해 역대 최고의 영화를 만들겠다는 마음가짐으로 만든 영화다.

제프 로우 감독은 “닌자 거북이는 어린 시절 처음으로 좋아한 것이다. 무언가를 그렇게 열렬히 좋아했던 건 닌자 거북이가 처음이었다”라며 어린 시절 닌자 거북이 캐릭터 인형을 가지고 놀았던 시간이 현재의 자신을 만들었다고 전했다. 감독을 비롯한 모든 스태프는 이번 작품을 통해 어릴 때는 상상하지 못했던 크기의 캔버스에 꿈을 펼칠 수 있었다. 그러기 위해서 제작진들은 모든 부분에서 클리셰를 피하도록 노력했다. 기존의 규칙에서 벗어나 창의적으로 생각하는 것이 그들의 제1 원칙이었다. 제프 로우 감독은 CG 영화처럼 매끄럽게 보이는 게 아니라 주인공들처럼 재미있고 예측 불가능한 느낌의 작품을 만들고 싶었다며 “마치 10대 청소년들이 그린 것 같은 느낌을 주고 싶었다. 고등학교 때 끄적이던 낙서처럼 모습도 이상하고, 원근법도 엉망이지만, 언제나 진정성이 느껴지던 그림들 말이다”라고 설명했다. 캐릭터 작업 책임자 앤클레어 르루는 ‘완벽하지 않은 상태’를 포현하기 위해 많은 부분을 손으로 그려야 했다고 밝혔다. “CG 애니메이션에서는 아주 드문 일이다. 불, 물과 같은 요소, 합성 배경과 같은 부분을 손으로 작업했다”라며 설명을 덧붙였다.

카메라의 움직임도 독특한 방식을 취했다. 초반에는 마치 10대 청소년들이 찍은 것 같은 느낌을 주기 위해 핸드헬드 방식으로 크게 흔들리는 듯하게 연출했다. 반면 스토리가 전개되고 주인공들이 성장하면서는 비주얼도 그에 맞게 변화한다. 카메라 연출 책임자인 켄트 세키는 “성숙해진다는 것의 의미를 뒷받침하기 위해서였다”라고 설명했다.

또한 감독은 촬영 방식에 대한 영감을 얻고자 다양한 작품들을 참고했다. 특히 영화 속 가장 인상적인 액션인 긴 복도를 따라 도니가 장봉을 활용한 전투 장면은 박찬욱 감독의 <올드보이>의 장도리 신에서 영감을 받았고, 다큐멘터리처럼 실제와 같은 느낌이 나도록 한 건 스파이크 존즈의 영향이었다. 또한 롱테이크 장면은 알폰소 쿠아론 감독의 <이 투 마마>에서 많은 영감을 받았다. 이러한 방식은 마치 관객들이 영화 속 인물들과 함께하는 경험 속에 몰입감과 친밀감을 느끼게 한다. 제프 로우 감독은 “우리 영화에서도 관객들이 거북이 형제들과 친밀한 관계를 맺을 수 있길 바랐다”라고 전했다.

실제 10대로 구성된 닌자터틀 더빙 캐스팅
틀을 깨부수는 창의적인 결정으로 완성된 완벽한 호흡!


<닌자터틀: 뮤턴트 대소동>은 10대 청소년의 닌자 거북이들을 완벽하게 연기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모두 10대 배우를 캐스팅했다. 레오나르도 역의 니콜라스 칸투, 미켈란젤로 역의 샤몬 브라운 주니어, 라파엘 역의 브래디 눈, 도나텔로 역의 미카 애비까지 완벽한 네 배우의 조합이 이전 시리즈에서는 볼 수 없었던 완벽한 라인업을 보여준다.

제프 로우 감독은 배우들의 에너지와 케미스트리를 영화에 완전하게 담아내기 위해 과감한 결단을 내렸다. 흔히 애니메이션 영화는 배우들이 각자 대사를 따로 녹음한다. 등장인물들의 대화를 작업하는 데 있어 훨씬 수월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제프 로우 감독은 그런 규칙을 몰아내고 배우들이 함께 대사를 녹음하도록 했다. 감독은 “이 영화를 만드는 과정에서 틀을 깨부수는 가장 창의적인 결정을 한 순간이었다”라고 덧붙였다.

제작진은 ‘닌자터틀’ 형제를 맡은 배우들을 녹음 스튜디오에 반원형으로 배치한 뒤, 즉흥적으로 연기하기 했다. 서로 농담도 하고, 주거니 받거니, 재미있고 자유롭게 이야기해보도록 한 것이다. 농담 하나라도 더 살려서 영화 최종본에 넣기 위해 테이크 사이에 배우들이 떠드는 소리를 포함해 모든 걸 녹음했다. 제프 로우 감독은 “편집 과정은 아주 느리고 꼼꼼하게 진행됐다. 여러 차례에 걸쳐 녹음했는데, 방대하게 쌓인 분량을 여러 번 확인하면서 대사가 더욱 자연스럽게 이어지도록 영화를 완성할 수 있었다”라고 작업 과정에 대해 설명했다. 레오나르도 역의 니콜라스 칸투는 “부스에 녹음하려고 모였을 때 다른 배우들을 처음 대면했다. 다 같이 녹음하기로 한 건 최고의 선택이었다”라고 덧붙였다.

과감한 녹음 방법은 일생일대의 모험을 앞둔 ‘닌자터틀’ 형제들의 분위기를 정확하게 구현해 낸다. 다정하면서도 짓궂고, 이웃들을 눈치를 보지 않고 소란을 피우는 그런 활기찬 ‘진짜 10대 청소년’의 분위기를 <닌자터틀: 뮤턴트 대소동> 속에서 만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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