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점주기 ☆★★☆★★★★☆★★★★★★☆★★★★★★★★☆★★★★★

“짱구의 새로운 경지” 스케일도, 흥행도 초.거.대.작! 초거대작 ‘짱구’가 온다! ‘극장판 짱구는 못말려’ 시리즈, 일본 역대 흥행 1위! 국내 영화 팬, 애니 팬, 원작 팬들의 기대치도 최고조! 겨울 극장가 접수 예정! 전 세대가 사랑하는 인기 애니메이션 ‘짱구는 못말려’의 신규 극장판 시리즈인 ‘극장판 짱구는 못말려: 우리들의 공룡일기’는 공룡 테마파크 다이노스 아일랜드의 비밀을 가진 작은 아기 공룡 ‘나나’가 우연한 만남으로 인해 '짱구'네 가족이 되고, 그런 '나나'를 쟁탈하려는 ‘어마무시’ 일당에 맞선 '짱구’와 ‘흰둥이' 그리고 떡잎마을 방범대의 다이노믹한 어드벤처를 그린 애니메이션. 일본 개봉 당시 대작들 사이 ‘인사이드 아웃2’에 이어 박스오피스 2위의 호재를 올림과 동시에 개봉 46일 만에 관객 205만 명 돌파, 흥행수입 25억 엔을 돌파하는 쾌거를 올리며 역대 ‘극장판 짱구는 못말려’ 시리즈 중 흥행의 1위를 기록했다. “짱구의 새로운 경지에 도달한 작품”(에이가닷컴, Yo****), “감동의 연속”(filmarks, 마****), “추억과 어울리는 사랑스럽고 애틋한 이야기”(filmarks, 유****), “공룡의 박력 있는 액션과 짱구만이 가능한 전개”(무비워커프레스, ke****) 등 일본 평단과 관객의 극찬이 이어져 눈길을 끌었다. 이에 오는 12월 18일 개봉하는 ‘극장판 짱구는 못말려: 우리들의 공룡일기’에 이목이 집중되는 가운데, ‘짱구는 못말려 극장판:태풍을 부르는 노래하는 엉덩이 폭탄’(국내 개봉 2009년) 이후 오랜만의 흰둥이 메인 주연작임과 동시에 작은 아기 공룡 나나라는 신규 캐릭터, 그리고 다이노믹한 공룡 어드벤처 소재로 돌아와 국내 영화 팬, 애니메이션 팬, 원작 팬들 사이에서도 호기심과 기대감이 증폭되고 있다. 또한, 지난해 개봉한 ‘신차원! 짱구는 못말려 더 무비 초능력 대결전 ~날아라 수제김밥~’이 국내에서 94만 관객을 돌파, 겨울 방학 흥행 강자로 떠오른 ‘극장판 짱구는 못말려’의 신작이라는 점만으로도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 개봉 고지와 동시에 “성인이 되어도 짱구 극장판은 꼭 보러 가…”(X, MN****), “너무 기대되는데 너무너무 좋은데”(X, 40****), “귀여운 거 옆에 귀여운 거… 이건 안 볼 수가 없잖아!”(인스타그램, hi****), “고대하던 짱구 극장판! 공룡에 먹히는 일이 있어도 보러 가야 해”(인스타그램, nn****), “진짜 기다렸다 짱구야”(인스타그램, se****) 등의 반응이 온라인상을 뜨겁게 달구고 있어, ‘극장판 짱구는 못말려’를 기다리는 팬들의 열기를 체감케 한다. NEW 떡잎마을 방범대 멤버! NEW 짱구네 가족! 이런 귀여움 본 적 있어? 신규 캐릭터 ‘나나’에 관심 집중! ‘그렇게 가족이 된다’ 과몰입 부르는 흰둥이 & 나나 감동 서사! 매 시리즈마다 개성 넘치는 캐릭터와 전 세대를 사로잡는 스토리로 사랑받은 ‘극장판 짱구는 못말려’. 기록적 인기를 끈 ‘극장판 짱구는 못말려: 우리들의 공룡일기’의 캐릭터에게도 궁금증이 쏟아지고 있다. 먼저 짱구의 영원한 친구이자 가족, 흰둥이가 ‘짱구는 못말려 극장판:태풍을 부르는 노래하는 엉덩이 폭탄’(국내 개봉 2009년) 이후 국내에서는 15년 만의 메인 캐릭터로 등장해 눈길을 끈다. 극 중 짱구가 거리에서 ‘수컷입니다. 귀여워해 주세요’라는 메모가 적힌 박스 속의 흰둥이를 발견하고 함께 살게 되는 오리지널 서사가 등장해 기존 짱구 팬들에게는 추억을, 새롭게 짱구를 만나는 팬들에게는 감동을 준다. 흰둥이와 짱구가 서로를 보듬으며 지내는 나날들과 더불어 짱구와 짱구네 가족이 한층 성장해가면서 많은 팬들에게 감동을 남겼는데, 이번 극장판에서도 이들의 우정과 가족애가 주요 관람 포인트로 떠오른다. ‘짱구는 못말려 극장판:태풍을 부르는 노래하는 엉덩이 폭탄’에 이어 진정한 가족의 의미를 되새기며 과몰입을 부를 예정이다. 또한 스토리의 핵심 키를 쥔 작은 아기 공룡 나나에 대한 궁금증이 커지고 있다. ‘나나’라는 이름처럼 바나나를 좋아하고 ‘나나~’라는 귀여운 울음소리뿐 아니라 작고 깜찍한 외모가 관객의 시선을 사로잡는 것. 극 중 멸종된 공룡을 부활시킨 ‘다이노스 아일랜드’의 개장으로 전국이 공룡 붐으로 뜨거운 어느 날, 짱구네 가족과 떡잎마을 방범대 앞에 나나가 나타난다. 흰둥이와 소울메이트가 되고 떡잎마을 방범대의 새로운 친구로서 특별한 여름방학을 보내게 되는데, 점차 친구를 넘어 짱구네 가족이 되어가며 ‘극장판 짱구는 못말려’ 시리즈 특유의 재미 그리고 감동을 더한다. 또한 메인 포스터의 ‘작은 만남, 큰 인연’이라는 카피에서 드러나듯, ‘극장판 짱구는 못말려’를 관통하는 주제인 ‘우연한 만남에서의 깊은 우정과 성장’이라는 모티프를 이어가 ‘짱구’를 사랑하는 관객들에게 다시 한번 따듯한 울림을 선사한다. 한편, ‘극장판 짱구는 못말려’의 시선을 사로잡는 강렬한 비주얼의 빌런도 눈길을 끈다. “조커 뽑기”라는 대사로 ‘짱구는 못말려 극장판 4 : 헨더랜드의 대모험’에서 강력한 임팩트를 줬던 중성마녀 ‘마카오’, ‘조마’, ‘짱구는못말려:태풍을부르는정글’에서 원숭이 부하들과 폭탄 머리로 폭발적인 인상을 남긴 ‘파라다이스 킹’ 등에 이어 “언빌리버블”이라는 말을 입에 달고 사는 ‘버블 어마무시’가 그 주인공이다. 우락부락한 생김새에 노란 머리를 가진 이 빌런이 공룡 테마파크인 ‘다이노스 아일랜드’의 기획자로서 숨긴 비밀은 무엇일지, 그 비밀을 들키지 않기 위해 어떤 기상천외한 방법을 사용할지 궁금증을 모은다. 또한, 자신이 나나의 주인이라고 주장하는 빌리와 그런 빌리와 나나를 쫓는 어마무시 일당인 안젤라, 암모나이트 킴, 삼엽충 등 개성 넘치는 캐릭터들의 활약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어마무시 일당의 습격을 막기 위해 똘똘 뭉친 떡잎마을 방범대 짱구, 유리, 훈이, 맹구, 철수의 모습이 누구보다 뜨거운 이들의 우정을 기대케 하고, 흰둥이, 나나와 함께 귀염뽀짝한 매력을 배가시킨다. “야, 너두 짱구 좋아해?” 전 세대 아우르는 짱구 신드롬! 전 연령·성별 최선호 캐릭터 설문조사 1위 ‘짱구는 못말려’! 영원한 우리들의 슈퍼스타 짱구, “너무 귀엽다” 인기 아이돌까지 샤라웃! 일본 개봉 이후 최고 흥행 기록을 달성한 만큼 극장가에서 ‘극장판 짱구는 못말려: 우리들의 공룡일기’의 개봉이 기대를 모으는데, 이러한 역대급 스코어에는 ‘짱구’라는 최강 캐릭터 IP의 힘이 강하게 작용하고 있다. 한국콘텐츠진흥원에서 발표한 2024 캐릭터산업백서에 따르면, 최선호 캐릭터를 묻는 설문에서 ‘짱구는 못말려’가 연령대별, 성별별 전체 부문과 1030 연령별 최선호 캐릭터 1위에 올라 뜨거운 인기를 증명한 것.(한국콘텐츠진흥원, 2024 캐릭터산업백서 기준) ‘짱구는 못말려’는 故 우스이 요시토가 1990년 ‘크레용 신짱’(원제: クレヨンしんちゃん)의 연재를 시작한 이래 일본은 물론 한국, 중국, 대만 등의 동아시아권을 넘어 전 세계적으로 사랑받는 만화로 자리매김하였다. 이후 1992년 테레비 아사히에서 애니메이션 방영을 시작해 현재까지 32년간 방영을 이어오고 있는 자타공인 국민 애니메이션, 국민 캐릭터이며, 국내에서도 1999년 방영을 시작해 방영을 계속하고 있다. 대국민적 인기에 1993년 첫 극장판 ‘짱구는 못말려 극장판 1 ? 액션가면 VS 그래그래 마왕’(원제: アクション?面 VS ハイグレ魔王)을 개봉, 폭발적 인기로 당시 22.2억 엔의 흥행수입을 냈다. 이 기록은 ‘짱구는 못말려 극장판: 나의 이사 이야기 선인장 대습격’이 일본 최초 개봉한 2015년까지 최고 흥행 기록으로 유지되었고, 이번 극장판으로 다시 한번 그 기록을 뒤집어 국내에서도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국내에서도 ‘극장판 짱구는 못말려’를 관객의 성원에 힘입어 기존 TV 방송으로만 특별 방영하던 것을 넘어 ‘짱구는 못말려 극장판:태풍을 부르는 노래하는 엉덩이 폭탄’이 2009년 국내 최초로 정식 개봉을 시작, 꾸준한 사랑을 받았다. 2021년 ‘극장판 짱구는 못말려: 격돌! 낙서왕국과 얼추 네 명의 용사들’이 코로나 시기 개봉했음에도 불구하고 전년도의 관객 수를 뛰어넘고 이후 ‘극장판 짱구는 못말려: 수수께끼! 꽃피는 천하떡잎학교’가 입소문 열풍을 타고 83만 관객 돌파라는 쾌거를 달성, 다음 해의 ‘극장판 짱구는 못말려: 동물소환 닌자 배꼽수비대’가 73만, ‘신차원! 짱구는 못말려 더 무비 초능력 대결전 ~날아라 수제김밥~’은 94만 돌파까지 연이어 국내 신기록을 달성하며 짱구의 인기를 입증했다. 또한 셀럽들에게서도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는 것으로도 화제다. 많은 인기 아이돌 그룹의 멤버들과 배우들까지도 ‘짱구’를 좋아한다는 고백이 줄을 잇고, 짱구 성대모사를 하는 모습이 포착되어 어린이 애니메이션을 넘어 1030세대, 셀럽의 셀럽, 넘사벽 ‘짱구 클래스’를 연일 보이고 있다. 이에 ‘짱구는 못말려’와 함께 금융, 코스메틱, F&B 등 다양한 브랜드와 컬래버 상품이 발매되고 있어 친근한 캐릭터로서 사랑받는 ‘짱구’ 인기의 열기와 더불어 폭발적인 시너지를 내고 있어 올겨울 극장가 다시 한번 짱구 신드롬을 불러올 예정이다. 전 지구인 & 아이들이 손꼽는 불변의 최애, 공룡 소재와의 시너지 폭발! 공룡 테마파크, 도심을 점령한 공룡 무리? 더 커진 스케일로 돌아온 초거대 짱구! 공룡 박사 박진영 박사의 세심한 터치로 리얼함 더했다! 올겨울 극장가에 찾아올 베스트&스테디셀러 애니메이션의 귀환으로 주목받고 있는 ‘극장판 짱구는 못말려: 우리들의 공룡일기’는 전 세대가 사랑하는 영원한 아이돌, 공룡 소재와 함께 돌아와 더욱 폭발적인 관심을 끌고 있다. 멸종된 공룡을 현대에 부활시킨 ‘다이노스 아일랜드’를 중점으로 전개되는 스토리는 ‘극장판 짱구는 못말려’ 사상 최초로 공룡을 메인 소재로 활용한다는 점만으로도 이들의 다이노믹한 어드벤처를 기대케 한다. 짱구의 장난감인 ‘엉덩이공룡’ 캐릭터, ‘[극장판] 짱구는 못말려 13기 ? 부리부리 3분 대작전’에서 빌런으로 공룡 캐릭터가 등장하는 등 공룡이 캐릭터로서 등장한 적은 있었지만, 실물의 ‘공룡’을 전면으로 내세운 적은 ‘극장판 짱구는 못말려: 우리들의 공룡일기’가 처음으로 개봉을 기다리는 관객들의 마음을 더욱 설레게 한다. 또한 메인 주인공 ‘나나’ 역시 공룡이기에 이 모든 요소와 함께, 다이노믹 블록버스터로서 한층 더 커진, 초거대작의 스케일을 선사한다. ‘극장판 짱구는 못말려: 우리들의 공룡일기’는 공룡 박사 박진영 박사의 공룡 이름 자문을 받아 화제를 모았다. 영화의 높은 완성도를 위해 서울대학교 기초과학연구원 선임연구원이자, 용머리 갑옷공룡 탈라루루스의 머리뼈를 처음으로 복원하는 데 일조, 국내 최초로 도마뱀 뼈 화석(아스프로사우루스), 최초의 새 뼈 화석을 학계에 보고해 공룡 부문의 권위자로 떠오른 대한민국의 고생물학자이자 공룡 연구자인 박진영 박사에게 자문을 구한 것. 공룡에 진심인 ‘짱구’ 제작진과 함께 철저한 검증과 세심한 고증으로 영화의 완성도를 높였다. 스피노사우루스 외에도 스테고사우루스, 브라키오사우루스, 티라노사우루스, 브라키오사우루스, 스테고사우르스, 프테라노돈, 나바호케라톱스, 트리케라톱스, 안키케라톱스. 비스타히에베르소르, 디모르포돈, 타페야라, 아누로그나투스, 아마르가사우르스. 벨로키랍토르, 이구아나돈, 안킬로사우르스, 오르니토미무스 등 다양한 공룡들이 등장하는 초거대작으로 호기심을 자극한다. 박진영 박사는 자신의 SNS에서도 “‘극장판 짱구는 못말려: 우리들의 공룡일기’가 12월에 개봉합니다. 전 공룡 이름 표기 감수를 맡았습니다^^ 역대 극장판 시리즈 중 일본에서 가장 크게 흥행했다고 하네요. 기대되는 애니메이션입니다”라며 짱구에 대한 팬심을 드러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해당 게시물은 X 내1.9만 RT, 291.3만 조회 수라는 대기록을 달성했다. 이에 온라인상에서 누리꾼들은 “닉네임에서부터 엄청난 신뢰감이 느껴져…”(X, d2****), “짱구+공룡이라니 치트키를 쓰네”(X, ha****). “짱구+공룡 이거는 실패할 수가 없음”(X, em****)라며 넘치는 기대감을 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