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픽노블을 바탕으로 제작되는 이 영화에서 매독스는 신의 아들로 태어나 산꼭대기에서 살다가 괴물들과 싸우기 위해 모험을 떠나는 소년 영웅을 연기한다. 복수 외신들은 브란젤리나 커플이 매독스 스크린 데뷔 지원을 위해 카메오로 출연할 가능성이 있다고 보도했다. <배틀링 보이> 제작을 브래드 피트의 프로덕션 ‘플랜 B’가 담당하고 있는 만큼, 톱스타 부부의 동반 카메오 출연이 아예 신빙성 없어보이지는 않는다.
● 한마디
이거슨! 낙하산?
2011년 8월 12일 금요일 | 글_정시우 기자(무비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