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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영화 포스터 어때요? ‘6월의 일기’ 예매권 100매!
2005년 11월 3일 목요일 | 서대원 기자 이메일

● 1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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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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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 쓰인 일기대로 살인행각을 벌이는, 간이 부어도 단단히 부은, 살인자를 추적하는 강력계 형사의 이야기를 그린 문정혁(에릭) 신은경 김윤진의 <6월의 일기>가 12월 1일 뚜껑을 열기에 앞서 포스터 2종을 공개했다.

‘두 캐릭터의 카리스마와 사건의 심각성을 강렬하게 표현’한 1종과 ‘예고된 살인 사건에 의해 희생된 피해자의 부검하는 순간을 포착’한 2종, 뭐 이렇게 되겠다.

잘 나가는 가수 문정혁(에릭)의 첫 주연작이자 할리우드에서 서서히 운신의 폭을 넓히고 있는 김윤진 그리고 신은경의 출연으로 기대치가 급상승중인 당 영화의 1.2종 포스터 중 어느 게 괜찮은지 발랄한 스텝과 함께 한 멘트 날려주시길 살짝이 부탁드린다.

리플 달면 예매권 100매!

● 기간: 11월 3일~13일
● 발표: 11월 14일(월)
● 경품: 예매권 100매

4098 )
theskyhigh
6월의 일기 2종 포스터 세트~일기라 보여주기 싫어나봐요~표정쥑이네요   
2005-11-04 14:58
kjm9806
첫번째 포스터 신은경씨 눈물의 의미는?   
2005-11-04 14:57
lady7496
느낌이확오지아느삼@_@평범평범평범~~   
2005-11-04 14:55
yamakko
재미있겠는데요~   
2005-11-04 14:55
ejcr
첫번째꺼~포스터가 한눈에 들어와서 보고싶어지는 맘이 굴뚝같습니다.인상이 아주 강하게 남아요~   
2005-11-04 14:54
hoya390
영화의 내용을 조금도 이해를 못하겠어요! 한아이가 죽었다. 카피하고 포스처하고 안맞는거 같은데요!!!   
2005-11-04 14:48
aska0617
둘다 그리 확 느낌이 오지는 않고 펑범한듯..   
2005-11-04 14:46
xturbo32x
저도 첫번째 포스터가 눈에 들어오네요~ 문정혁씨의 강력한 카리스마와
신은경의 슬픈표정이 영화의 내용을 잘표현한 포스터 같습니다
두번째 같은경우에는 그저 그냥 평범한 살인사건을 알아낼려는 여화같은데 첫번째 같은경우는 두배우 사이에 사진이 끼어 있어서 보통 그냥 살인이 아니라 뭔가 사연이 있다는걸 잘내포하고있는것 같네요 그래서 저는 첫번째 포스터를 추천합니다!!   
2005-11-04 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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