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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의 일기' 리플달면 DVD 플레이어가 내꺼!
2005년 11월 15일 화요일 | 서대원 기자 이메일



댄싱 가수에서 본격 영화배우로 노선을 바꾼 문정혁 그리고 그에 걸맞은 파트너 신은경, 배우로서의 스펙트럼을 미국에서 넓혀가고 있는 김윤진, 이들의 개성과 궁합이 기이한 사건 속에서 어떻게 펼쳐질지 호기심이 증폭되고 있는 <6월의 일기> 예고편을 공개한다.

박진감 넘치는 비장미와 살의자의 비애감이 동시에 포개지며 살인을 예고하는 메시지가 절절하게 뚝뚝 떨어지는 본 예고편을 이왕이면 꼭 보고, 다음의 질문에 자신만의 리플을 달아주시길........


Q; 미리 쓴 일기가 내일을 예고한다면 여러분은 어떤 내용을 쓰고 싶으세요?

언제나 그랬듯 리플달면 살맛나는 경품을 드립니다.

● DVD 1대
● 롯데월드 빅2 10장
● 에밀과 탐정들(안데르센상에 빛나는 세계적 동화작가 ‘에리히 케스트너’의 소설) 20권

● 기간: 11월 15일~27일
● 발표: 11월 28일(월)

1919 )
kim938785
신랑이 직장에서 일등 사원으로 뽑혀서 유럽으로 부부동반 여행을 보내줬으면 좋겠다. 신혼여행도 제주도 갔다왔는데 멀리 바다건더 한번 나가보고 싶다. 공짜로.-이게 중요 공짜-   
2005-11-26 18:06
yunhoo12
20개월 준성이가 아빠라고 부른다. 다른 애들은 할머니 부를 나이에 아직도 아빠를 못하다니. 어서 아빠라고 불러다오. 아들아   
2005-11-26 18:04
itceo
1년 전 그때로 돌아가 그녀를 잡고 싶다.   
2005-11-26 17:33
passionmhj
일본이 독도는 한국 것이라고 선언하며 그동안의 잘못을 사과했다. 정신대 할머니들의 모임에도 일본 총리가 나와 사과를 하고 앞으로 꾸준히 보상 지금을 할 것을 약속했다.   
2005-11-26 17:12
pjy7942
나의 운명인 사람을 만난다.. 첫눈에 그를 알아본다.. 서로 사랑에 빠진다........... 아!!춥고 외롭다..   
2005-11-26 16:58
wlgpdi3
오늘 드디어 집을 장만했다 이젠 딸아이와 행복하게 살 수있을 것이다   
2005-11-26 16:55
doo767
오늘 정말 기쁜날이다. 글쓰기 이벤트에 응모한것이 당첨되어 동반1인해서 뉴욕으로 여행을 보내준다는 전화를 받았다. 남편에게 전화했더니 정말 기뻐했다. 남편의 사부님이 미국에 계셔서 간김에 뵙고 오기로했다. 이렇게 행복한 느낌은 정말 오랜만이다. 이번 여행을 위해서 쇼핑도 진하게 할것이다. 내일은 남편과 여행준비 할려면 정말 바쁠것 같다. 제 2의 신혼여행이 될 것 같은 기분이 든다^^ ㅎㅎㅎ   
2005-11-26 16:45
sence558
회사에서 해외여행 보내주다.   
2005-11-26 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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