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검색
검색
<미션 임파서블3> 포스터 어때요? 푸짐한 경품!!
2005년 12월 23일 금요일 | 서대원 기자 이메일


명실상부 당대 최고의 시리즈 중 하나인 톰 크루즈의 <미션 임파서블3>가 드디어 근 6년 만에 공개됐다. 단, 예고편만.......

<킹콩> 시사 전 예의 그 박진감 넘치는 사운드와 함께 갑작스레 공개된 <미션 임파서블3>의 예고편은 웬만하면 별스럽지 않게 반응하는 기자들에게도 크나큰 호응을 이끌어내 역시나 당 영화 시리즈! 인기가 죽지 않았음을 방증했다.

게다, 전 세계 개봉일이, 우리에겐 어린이 날로 인지돼 있는, 2006년 5월 5일로 확정된 만큼 당최 잊으려야 잊을 수 없음이다.

인기 시리즈 <앨리어스> <로스트> 등을 연출한 J.J 에이브럼스가 메가폰을 잡고, 톰 크루즈 빙 레임스, 로렌스 피쉬번 그리고 관능적인 미셜 모나한 매기 큐가 합세해 일찌감치 기대치 급상승중인 <미션 임파서블3>! 함 기다려보자.


포스터 보고 리플 달면 푸짐한 경품!!(참고로 당 포스터 티저다)

● 톰 크루즈 DVD 타이틀_5개
● 패션 시계_1개
● BILLY BAG(명품 명함집&키홀더)_2개
● 미장센 펄 샤이닝 셋트_3개

● 기간: 12월 23일~30일
● 발표: 2006년 1월 2일(월)

1683 )
shinhero83
90년대 초반 게임 광고 같은데..
복고풍 액션으로 돌아가려는 건가? ^^   
2005-12-28 10:13
shj8203
초를 다투는 긴박감이 보이긴하나...너무 애매하다...
하지만 미션 임파서블이 어떤 내용인지 모르는 사람은 없을테니..
인물중심이 아닌 메세지만 부여하는 것도 좋은듯!!   
2005-12-28 09:54
yiseul_love
성냥에서 나오는 불꽃이 왠지 영화에게 호기심을 부여하는 것 같네요!   
2005-12-28 09:52
hkawliln
미션임파셔블과 전혀 어울리지 않아 보이네요.. 담배 광고 같아요   
2005-12-28 09:49
poorory
티저라고하기엔 싱거워요~   
2005-12-28 09:45
khm0609
베리굿   
2005-12-28 09:24
raydes98
티저 광고라면 좀 더 흥미를 불러일으킬 수 있는 기폭제가 있어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이건 조금 밋밋한 감이 있습니다. 미션 임파서블의 이름만으로도 흥미를 끌기는 충분하지만 그래도 3편의 주제를 조금이나마 알수 있는 단서같은 걸 보여줘야 하지 않을까요? 티저 포스터만 봐서는 도무지 알수 있는게 없어서 흥미가 조금 떨어지는 감이 있네요. 살짜기 조금만이라도 단서를 던져 주세요!   
2005-12-28 09:17
jh1015
처음 미션 임파서블이 나왔을 때 그때 영화를 보고 느꼈던 '신선한 충격'들은 아직도 잊기 힘들다. 그러던 와중에 그렇게 오랜 시간이 지나지 않아 2편이 나왔었고, 그 후로 미션 임파서블이 끝났구나..생각하며 잊고 살았달까. 그러다 갑자기 미션 임파서블 3편이 나왔다고 하니 기대 반 걱정 반이다. 하지만 포스터를 봐서는 음...기대해도 전혀 부족할 것이 없어보인다. 무언가 국제적인 사건에 연루된 주인공이 '도화선'이 될 것인가, 아니면 불길이 번지듯 크게 터질만한 사건을 잠재우는가..아마도 후자일 것 같다만, 어쨌든 영화배우를 쓰기 보다는 관련성 있어 보이는 이미지를 이용하여 포스터를 만드는 것도 나름대로 나에겐 커다란 흥미가 느껴진다.   
2005-12-28 09:09
이전으로이전으로71 | 72 | 73 | 74 | 75다음으로 다음으로

 

1 | 2 | 3

 

1일동안 이 창을 열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