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VD 플레이어_1명
● 비트윈 DVD 타이틀_10명
● 콘도 숙박권(현대 성우, 보광 휘닉스 파크)_1명
● 스키보드 무료 렌탈권_5명
● 기간: 7일~16일
● 발표: 2월 17일(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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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unigo
스릴러의 묘미를 느낄수 있다... 범인과 형사.. 갇힌 사람들간의 생존을 위한 처절한 게임..이번에는 전편과 다른 어떠한 반전이 있을까 기대가 된다..
2006-02-16
12:54
haw3535
반전영화를 좋아하는편이다. 나중에 예상밖에 결과가 펼쳐지면 소름끼치면서도 짜릿한 느낌이 좋다. 1편도 아주 재미있게 봤는데,,2편 또한 기대된다. 어떠한 반전이 기다리고 있을지,, 벌써부터 설레인다
2006-02-16
12:53
ddong0908
예고편을 봤는데 빠른 화면 전개에 따른 순간몰입때문에 숨막혀죽을것 같더군요. 음악과 함께 저음의 메세지를 듣는것만으로 소름이 쫙-끼치네요. 진짜 무서워요. 하지만 공포는 공포 나름대로 즐기는 법이 있죠. 실눈뜨고 보는것. ^^ 하지만 무서워도 결말이 궁금하고 쏘우2에 담긴 반전을 제대로 느낄려면 두눈 똑바로 뜨고 봐야겠어요. 심호흡한번하고.. 음음.
2006-02-16
12:52
donguny
예고편의 젤 처음 "헬로우~마이클!" 이 대목도 이제는 섬뜩한 것 같네요..쏘우보고 정말 충격적이었어요..반전에 이은 반전..러닝타임내내 심장과 제 뇌를 조여오는 것 같은..그런 영화..쏘우2 봤다는 사람들 이야기가 1편보다 더 굉장하다던데..엄청 기대하고 있습니다.
2006-02-16
12:52
mswon77
쏴~악 빠져드는게 장난아니네요
2006-02-16
12:40
reambo
으~~~~~~악~~~~~!!
2006-02-16
12:27
csco106
반전의 극치를 보여주는 스릴러걸작.......
2006-02-16
12:23
coffee019
퍼펙트 스릴러 당신의 두뇌를 사로 잡는 절대 쾌감 즐길 준비가 됐는가!
“삶이냐 죽음이냐. 그것은 당신의 선택이다.”(To live or to die, it’s your choice) 햄릿의 대사를 변용한 이 구절은 직쏘가 세상을 향해 던지는 메시지다. 그가 제시한 게임의 룰은 밀폐된 공간 속 사람들이 제한된 시간 안에 자신을 돌아보며, 다른 사람들과의 공통점을 찾길 요구한다. 하지만 그 ‘자기 성찰’의 과정은 ‘오른쪽 눈 안에 숨겨진 열쇠를 칼로 도려내야 할’ 정도로 고통스러우며, 자신의 ‘목덜미에 쓰여진 숫자를 읽는 일’처럼 타인의 힘을 필요로 한다. 결국 여덟명의 사람들은 이 ‘퍼즐게임’에 실패하고, 인간의 생존본능은 밀폐된 공간을 피로 물들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