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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박 블록버스터 코미디 <웨딩크래셔>! 예매권 200매!
2006년 2월 17일 금요일 | 서대원 기자 이메일


화들짝스런 관객동원력을 선보이며 미 박스오피를 뒤흔든 초대박 블록버스터 코미디
<웨딩 크래셔>가 살맛나는 빨간 색 노는 날 3월 1일 개봉예정이다.

제니퍼 애니스톤과의 뜨거운 열애로 사내들의 염장을 질러버린 빈스 본과 오웬 윌슨.
요즘 주가 상승중인 레이첼 맥아담스,
그리고 가만히 있기만 해도 화면을 압도하는 크리스토퍼 워큰 등이 의기투합,
작심하고 관객의 웃음보를 사정없이 압박할 당 영화는,
코미디의 진수를 보여 줄 것이라 주최측은 전한다.

생판 처음 보는 남의 결혼식에 웬만하면 죄다 참석,
음식은 물론이고 여자까지 그냥 어떻게 해보려고
좌껄떡 우껄떡 거리며 수작을 들이대는 커플 파괴단의 대 활약상을 그린
<웨딩 크래셔> 기대해도 좋을 듯싶다.


예고편 보고 <웨딩 크래셔>가 기대되는 이유! 발랄 댓글 달면 예매권 200매

● 기간: 2월 17일 (금) ~ 2월 24일 (금)
● 발표: 2월 24일 (금)
● 경품: 웨딩크래셔 예매권 200장

( 2303 )
basker
부럽다 못해 두렵다. 친구 결혼식에 가서 인연을 만든다는 친구들은 많이 봐왔지만 그것을 작업장(?)으로 활용하는 인간들이 있을 줄이야. 여러 결혼식장을 섭렵하면서 얻은 작업의 진수를 어떻게 보여줄지 궁금하기만 하다.   
2006-02-22 09:15
jini1010
힘겨운 일상.. 웃음으로 되찾아오는 건강...   
2006-02-22 09:11
patri
미국판 작업의 정석?! ㅋ   
2006-02-22 09:01
kojizzang

나도 남 결혼식만 보면 왜 그리 불행해보이냐 ㅋㅋ 장례식가는 기분으로 애도를 표하며..뒷풀이를 준비하는거지..껄떡껄떡 ㅋㅋ   
2006-02-22 08:46
hikki07
한번 신나게 웃어보자~~~   
2006-02-22 06:14
lucipele
요새 정말 제대로 된 로맨틱 코미디가 없는데 ,
웨딩 크래셔는 기대되네요 ^ ^   
2006-02-22 04:13
minime486
보고나면 기분좋아지는 로맨틱 코미디~!
  
2006-02-22 03:56
minime486
보고나면 기분좋아지는 로맨틱 코미디~!
  
2006-02-22 0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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