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간: 2월 17일 (금) ~ 2월 24일 (금)
● 발표: 2월 24일 (금)
● 경품: 웨딩크래셔 예매권 200장
( 2303 )
shilbob1
환절기라 그런지 기분이 많이 다운됐는데 예고편만 보더라도 발랄, 상쾌, 유쾌, 통쾌함을 느낄 수 있어요. 꼭 보고싶네요~~새로운 봄, 상쾌한 출발을 위해!!
2006-02-24
14:41
hairun
커플파괴라는 주제를 지닌 웨딩크래셔~! 예고편만 봐도 어느정도 기대가 되더군요. 물론 주인공과 여주인공의 사랑이 잘 이루어지길 바라지만서도, 그 와중에 일어나는 갖가지 방해공작들이 재미날 것 같아요..ㅎㅎㅎ
2006-02-24
14:39
regios
●우리나라에서는 불가능하면서, 외국영화에서 가능한 그런 코메디라고 할 수 있겠네요. 그리고 커플파괴를 위한 엽기적인 행각에 솔로인 저로서는 찬사를 보내고 싶습니다. *^^* 감사장이라도 드려야하나요? ^^; 그리고 존과 제리미가 어떻게 해나갈지 그 행보가 무척 궁금합니다.
2006-02-24
14:38
hanska
바로 이런 코메디를 기달렸습니다. 남자들의 은밀한 상상을 온몸으로 실현하는 빈스 본과 오웬 윌슨. 실껏 즐기던 그들이 임자를 만나 제대로 당하는 것을 "샘통이다"하면서 볼렵니다.
2006-02-24
14:29
tico29
우리도 커플파괴단 조직합시다....ㅎ1ㅎ1ㅎ1
2006-02-24
14:28
hypnos011
웨딩 크래셔- 우리 말로 하면 커플 파괴단 정도 되려나.. 엽기적인 행각을 벌이던 남자들이 임자를 제대로 만났네요 작업의 대가 존과 제레미가 어떻게 여자를 사로잡는지 궁금합니다. 또 존과 클레어의 사랑이 과연 이루어질 것인지.. 너무너무 보고 싶네요^^
2006-02-24
14:20
yuukl
저두 한번쯤 꿈꿔본 듯한 상상을 영화로 나오다니.... 실제론 힘들겠죠!!!! 이 영화로 대리만족하고파~ 아마 솔로인분들 많이 대리만족하시겠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