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에 찌든 지금.. 웃고 싶다   

레이첼의 귀여운 미소가 너무 보고싶어요   

지금까지 전 커플이 되게 해주는 "웨딩플래너" 같은 영화는 본적이 있지만..
커플을 깨는 방해꾼이 주요인물로 등장하는 영화는 "웨딩크레셔"가 첨인듯
합니당^^ 그런점에서 소재는 참신한 것 같아용^^
약간 얼마전에 우리나라에서 개봉한 작업의 정석같은 느낌도 나네요.
부킹남들의 비법? 심히 궁금해 지는걸요?^-^;;
예고편을 보니 마지막에 남주인공이 참으로 대단한 가족을 만나는것 같은데,,
결말이 어떻게 될지 심히 궁금하네요. 이 영화 대박날꺼 같습니다^_^

  

봄에 걸맞는 상큼하고 톡톡튀는 유쾌한 영화가 아닐까요   

영화를 보는 이유 중에 가장 중요한 재미가 살아있는 것 같아요.   

흥겹고 재미있게 볼수 있는 그런 영화일 것 같습니다. 한참 웃고 나올수 있는 그런 영화가 보고 싶네요...재미있을 것 같아요...   

예고편 봤는데 정말 기대가 마니 되네요. 꼭 한번 보고 싶네요 ㅎㅎ   

보고싶어요!!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