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에서 한번 본 적이 있는데..우리나라에서도 또 보고싶군요   

저저 꼭꼬 보게 해주세요.. 제발요 꼭 보고 싶습니다. 꼭이요..   

외국영화 코미디 물도 오랜만에 보고 싶어지네요.. 재미있을것 같습니다..   

기대 많이 됩니다.. 대박예감이 팍팍오네요..   

완전 기대됩니다!!   

초절정 입담을 가지고 있는 오웬 윌슨이 코미디 영화로 돌아왔군요.
최고의 작업남이자 결혼식에 빈대붙는 웨딩 크래셔들이 되어서 말이죠.
무엇보다 빈스 본과 오웬 윌슨의 불꽃튀는 연기 대결이 너무도 기대됩니다. 거기에 요즘 한창 주가를 올리고 있는 레이첼 맥아담스도 등장하는군요.
레이첼에게 작업걸려다가 그녀의 자매인 이스라 피셔에게 잘못걸려 된통 고생하는 빈스 본의 모습도 기대되네요.
오웬 윌슨의 천연덕스러운 표정연기와 빈스 본의 우스꽝스러운 오버연기.. 생각만 해도 벌써부터 웃음이 나옵니다.
올 겨울와 봄에 우리에게 따뜻한 웃음을 선사할 가족영화가 될 것 같네요..
웨딩 크레셔.. 대박나시길..!!



  

재밌겠다~^^   

재밌고 짜릿한 느낌을 맘껏느끼며 볼수있는영화!!!
정말 처음부터 끝까지 놓치고싶지않은 영화인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