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판 카우보이, <다이 하드>의 브루스 윌리스 형님이 간만에 돌아오셨다. 그만의 트레이드 마크인 ‘해도 그만! 안 해도 그만!’의 귀차니즘 컨셉의 형사 잭 모슬리로 분해 <리쎌 웨폰>로 유명한 리차드 도너 감독과 함께 <식스틴 블럭>으로 귀환했다.
영화의 러닝타임이 실제 시간과 똑같이 전개되는 보기 드문 리얼타임 무비로 명명된 당 영화의 예고편은, 맛배기일지언정 긴박감 넘치는 거리의 스펙터클한 액션을 짜릿하게 담고 있다. 12kg에 해당되는 살빼기 스턴트와 맞물려 보는 이의 살마저 출렁이게 할 만큼 숨 막히는 스토리와 화려한 장면으로 무장한 블록버스터급 액션 스릴러 <식스틴 블럭>은 4월 20일 관객을 찾을 예정이다.
<식스틴 블럭> 예고편 보고 “이 영화 어떨지?” 댓글 달면 살맛나는 선물을 드립니다.
● DVD 플레이어_1명
● 마에스트로 패션시계 _1명
● 전동 스쿠터_1명
● 일정: 4월 10일~23일
● 발표: 4월 24일(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