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대인원: 100분(1인 2매)
발표: 8월 1일(화)
시사일정: 8월 3일(목) 중앙시네마 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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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ptmfdl911
톰크루즈가 만든거라 .... 과연 어떨지 궁금해여
2006-07-30
23:07
babbab86
멕시코 여성과 미국 남성의 사랑을 미션 임파서블을 통해서 액션 배우로 인식되는 톰 크루즈의 시각에서 어떻게 표현 될지 궁금하네요
2006-07-30
22:46
dkfmawjsrl
제작자가 톰크로즈이다 궁금하고 기대가 된다
2006-07-30
22:38
john2122
레슬링선수에서 영화배우로 하지만 이제는 약간 한물간다는 톰크루즈의 제작자로서의 성공여부를 미리 판단하고 싶다
2006-07-30
22:36
future741
나의 님 톰크루즈가 제작자로 나선 영환데~~ 당연히 내가 봐야죠~~~
2006-07-30
22:33
crybaby
모든 영화마다 다른 캐릭터로 승부하는 콜린 패럴. 매번 다른 시도와 캐릭터에 몰두하는 모습이 열정적이지만, 특유의 반항적이고 섹스 심벌로서의 모습 때문에 평가절하당한 대표적인 배우라고 생각합니다. 그런 그가 <잉글리쉬 페이션트>를 떠올리게 하는 러브스토리에 출연했다는 사실만으로 매우 가슴이 설레네요. 그의 진가를 제대로 보여줄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프리다>이후 연기의 개가를 이뤄낸 셀마 헤이엑까지 함께 한다니 그 관능의 매력이 더 끈끈할 것 같아요. 매우 기대됩니다. 부디 기회를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