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대인원: 100분(1인 2매)
발표: 8월 1일(화)
시사일정: 8월 3일(목) 중앙시네마 8:30
( 1096 )
liiLuxuryi
당연히 포스터만 봐도 기대 만발!!!
2006-07-27
11:54
fjerry
데스페라도에서 처음보고 여배우가 누군지 궁금했는데, 밴디다스에서 우연히 다시 보게된 셀마 헤이엑의 연기를 다시 보고 싶습니다. 그전까지는 모르고, 그냥 우연히 보았다면, 이번엔 정말 배우 때문에 선택하는 영화로 만나고 싶네요... 그리고 톰크루즈가 제작자로 나선점도 관심이 가구요... 암튼 꼭 참가하고 싶습니다...
2006-07-27
11:51
yours1033
멕시코인 여성과 미국인 남성이라는 소재에서 신 로미오와 줄리엣의 느낌이 물씬 풍긴다. 국적이 다른 남성과 여성이 서로 사랑을 한다는것에 장애물이 많지 않을까 .. 또한 두배우의 연기가 기대된다. 로맨스 멜로 영화의 대작이 되지 않을까하고 조심스럽게 생각한다.
2006-07-27
11:47
ggumpcs
폰부스를 보고 콜린파렐이 너무 멋지다고 생각했었다. 남자배우 하나만으로도 충분히 관심이 가는 영화. 그리고 8월 1일이면 남자친구와의 100일인데 멋진 사랑얘기를 함께 보며 더욱 예쁜 사랑을 만들어 갔으면 좋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