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영화는 보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그것은 영화 그 자체에 대해 기대를 별로 안 한다기보다는, 원작을 보고 생긴 감상에 금이 갈까 걱정되어서입니다. 그만큼 '다세포 소녀' 원작이 꽤 깊게 머리 속에 박혀 있다는 반증이겠지요. 같은 만화긴 하지만 컴퓨터로 볼 때와 직접 책 냄새를 맡아가며 볼 때는 큰 차이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부디 소장할 수 있는 영광을 누려보았으면 좋겠네요.   

이런 신선한 내용은 처음본다
곡 갖고 싶어요~   

베리굿 화이팅 감사 축하   

인터넷만화가 주는 자유로운 상상의 넓이를 포용하기엔
영화의 한계가....   

신선한 소재로 만들어서 살짝 기대 했는데. . .

점점 지루해 지는 . . .   

독특한 영화~~

책의 신선함이 영상으로는 어떻게 표현될지 궁금하다...   

어제봤는데 초반에는뮤지컬형식도좀들어있는것같고참신하고간간히욱기고해서좋았는데 중후반부터약간지루했습니다.특히후반에김수미씨를너무우려먹는건아닌지,김수미씨나왔을때어제조조로구로에서다세포보신분들은아시겠지만아무도웃지않았습니다.정말이재용감독의실패작까진아니지만스캔들,정사에비하면정말아닙니다.참신한시도는좋지만만화내용을많이가지고온것도좋지만,,,이영화를보고나면딱히생각나는구도나스토리,장면이없다는겁니다.큰줄기가되는말이없어서안타까웠습니다.

저랑같이본친구는만화를먼저봤다고하던데재미있다고하더라고요,그래서그친구말듣고본영화인데실망이너무많았습니다.고3이시간을겨우내서본영화에실망을하고,, 만화나한번보고싶습니다.
제친구가만화랑약간틀린부분도있다고하고,만화가훨재밌다고하더라고요
  

기존 성에대한 개념을 파괴하는 영화!
보수적인 우리의 성을 단세포적이라 비판하는 듯 하는 다세포소녀
파격적이고 신선함이 묻어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