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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람안내! 웰메이드 전기 영화란 이런것!
미스 포터 | 2007년 1월 22일 월요일 | 이희승 기자 이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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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끼를 애완용으로 키워 본적이 있는 분!
-이완 맥그리거와 르네 젤위거의 어울림을 두 눈으로 확인할 자!
-<꼬마돼지 베이브>이후 10년간 크리스 누난 감독의 작품을 기다려 왔다면!
-한번이라도 ‘피터 래빗’캐릭터가 든 팬시 제품을 본적이 없다면!(혹시, 북에서??)
-그 외 무난히 관람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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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stjpk
귀엽고 이쁜 사랑 이야기 같았어요.
무지 좋게 봤는데..   
2007-01-28 21:28
spirea87
정말 순수해요 ^^ 모처럼 기분좋은 영화를 봤어요
  
2007-01-25 20:04
lolekve
이번 주말에 보러 가요^^~// 완전 기대하구 있어요^^ㅋ   
2007-01-25 16:39
bk840310
밋밋하긴해도 재밌었어요   
2007-01-25 10:01
moviehong
나 이거 별표 왠지 평가가 뜨뜨미지근해서 원... 전에 했던 중박, 대박 뭐 이런걸로 다시 바꿔주시면 안되나요? 그런게 확실하자나요 별표면 차라리 5개만점으로 ☆는 1/2로 평점주고 말예요   
2007-01-25 02:40
eyesis
담백한 영화였죠..ㅋ 다소 싱겁기도 하고 ㅋㅋ   
2007-01-24 21:02
sbkman84
꽤 강한데 이거 ㅋㅋ   
2007-01-24 08:31
lee su in
<브리짓 존스의 일기>로 다져진 미국 텍사스 출신 배우 르네 젤위거의 영국 억양 연기는 더욱 더 자연스럽더군요.

다소 짧은 러닝타임에 아쉬운 점은 있지만,
피터 래빗 그림을 보는 재미에다가 전기 영화가 흔히 갖는 무거운 분위기를 배제하고 주인공 포터의 삶을 밝게 묘사하고 있는 영화라 좋았네요.   
2007-01-24 0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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