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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수 - 어느 살인자의 이야기> 포스터 이벤트!
2007년 2월 9일 금요일 | 컨텐츠 기획팀 이메일



롤라 런, 사랑해 파리 등으로 우리에게 잘 알려진 톰 티크베어 감독의 작품!!
원작을 완벽하게 재현한 탄탄한 스토리 라인과 독특한 연출로 올해 기대되는 영화이다.


          ● 기 간: 2월 9일 ~ 2월 12일       ● 발 표: 2월 12일 월요일       ● 경품목록: DVD 타이틀 10장, 향수-어느 살인자의 이야기 소설 3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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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jm2076
오른쪽 검은 실루엣의 여자가 서있는 포스터가 더 낮네요.
소설에서 보면 주인공이 여자의 체취를 향수에 담으려고 하잖아요.
주인공의 어두운면과 잔혹성이 잘 보여준 포스터 같아요.
흑백과 강렬한 빨간색 대비 때문에 더 인상적.   
2007-02-12 00:26
sinbaet
오른쪽 그림이요.. 그런데.. 전체적으로 좀 어두운 것이 마음에 걸리네요.. 왼쪽의 신비스럽고 부드러운 이미지가 좀 더 들어가면 좋을 것 같습니다.   
2007-02-12 00:24
woni96
♥아무래도 왼쪽이 더 친근함이 느껴집니다.

처음엔 오른쪽이 강렬한 듯 보여서 시선이 갔지만
흔한 공포영화의 모습 같아 보입니다.

왼쪽 포스터는 붉으 피를 느끼면서도 낯설지 않고
포스터 하나로도 많은 내용을 담고 있는 것같아 보입니다.

잔인할 것 같지만 궁금함이 더 클것 같은 포스터 ...
왼쪽 포스터가 그렇네요.
  
2007-02-12 00:23
jinee96
두개다 감각적이긴 한데, 개인적으로는 오른쪽의 장미 날아가는 것이 더 나은듯. 더 강렬하잖아!~ 빨간색이!~   
2007-02-12 00:21
hanpipo
왼쪽 포스터가 붉은 선홍빛이 강한것이 인상에 확 남습니다.
붉은 색은 피를 연상시키고, 살인자의 이야기를 궁금해하게 합니다.~
글씨도 확연히 잘 보이고요!
저는 왼쪽 포스터에 한표!를 던집니다   
2007-02-12 00:21
nnah82
정말 좋아하는 책이었는데
포스터 정말 각인되네요.   
2007-02-12 00:19
kkr1956
오른쪽 포스터의 느낌이 정말 강렬하네요.   
2007-02-12 00:18
jini0420
오른쪽 포스터.
검은색과 피를 연상 시키는 붉은색이 시선을 사로잡는것 같네요   
2007-02-12 0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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