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른쪽. 분위기의 신비감. 뭔가 없어지는 듯 하지만 또 만들어 가는거 같기도 한. 몽환적 분위기랄까.   

오른쪽!!!뭔가 더 신비스러운 분위기가 느껴짐.   

오른쪽 포스터요! 레드와 흑색의 절묘한 조화가 시선을 집중시키고 이색적인 모습을 연출하는 것 같아요! 어둠속에서도 정묘하게 마음을 끄는 특유의 매력이 엿보이는 포스터라는 생각이듭니다. 원작의 감동을 영화로는 어떻게 재현해내었을지 궁금하네요! 아무래도 도서가 왼쪽 디자인인 만큼 영화는 좀더 차별화해서 오른쪽 포스터를 택하면 산뜻할것 같아요!   

오른쪽 포스터~~   

오른쪽 : 분위기가 궁금해진다   

오른쪽 디자인이 더 좋습니다.   

오른쪽이 훨씬 더 상징적인거 같아요. 책으로 읽었는데 전체적인 내용도 오른쪽이 더 잘 나타내는거 같네요.   

오른쪽 것이... 가슴에 와 닿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