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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펙트 스트레인저> 모니터 시사회
2007년 5월 7일 월요일 | 컨텐츠 기획팀 이메일


퍼펙트 스트레인저 무비스트 모니터 시사회!


저널리스트인 로웨나(할 베리)는 그녀의 가장 친한 친구 살해범으로 해리슨 힐(브루스 윌리스)을 지목하고 비밀조사를 시작한다. 그녀는 그의 임시 비서중 하나로 일하면서 온라인 매체를 이용해 힐의 주변을 조사해나가기 시작하는데....

  초호화 캐스팅의 스릴러 영화! <엑스맨>, <고티카> 등의 영화에서 열연한 할 베리와 최근 <다이하드 4.0>의 개봉을 앞두고 있는 브루스 윌리스가 각각 남녀 주인공을 맡았고 <컨피던스> 이후 오랫만에 돌아온 제임스 폴리가 메가폰을 잡았다.

영화가 기대되는 이유 남겨주세요! (시사회 꼭 오실분만 응모 부탁합니다.)


● 기 간: 5월 7일 ~ 5월 14일
● 발 표: 5월 14일 월요일
● 당첨인원: 무비스트 회원 100명 (1인 2매 - 200석)
● 시사회 일정: 5월 15일 화요일 오후 8시 30분
● 시사회 장소: 서울극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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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aegun1101
윌리스 짱 ㅎㅎ   
2007-05-09 22:45
funny82
할 베리와 브루스 윌리스~ 어떤 작품일지 궁금~   
2007-05-09 22:36
toggange
브루스 윌리스. 이번엔 좀 영화를 제대로 만났을지 궁금!   
2007-05-09 22:28
yj525088
할리 베리를 별로 좋아하진 않았는데.. 이번 영화를 기대해 보고 싶네요. 007에서는 별로였거든요. 할리베리의 고정관념을 버려보고 싶네요   
2007-05-09 22:25
jsc8393
브루스 윌리스와 할 베리...어울리지 않을 것 같은 배우들의 영화..뭔가 특별함이 있을 것 같아요.보고싶어요   
2007-05-09 22:12
tomokiss
요새 새로운 가족상을 보여주는 브루스 윌리스,, 그의 영화속에서
내면을 볼수있을까? 싶어서.   
2007-05-09 22:01
backmeer
주연배우들의 연기만으로도 기억될 영화   
2007-05-09 21:59
kty1125
두배우의 안어울릴듯 하면서 어울리는 분위기가 독특하게 느껴짐   
2007-05-09 2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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