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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샴> 무비스트 최초 시사회 이벤트!
2007년 5월 31일 목요일 | 컨텐츠 기획팀 이메일


샴 (Alone / Faet) 최초 모니터 시사회!


샴 쌍둥이는

30%는 태어나기도 전에 죽고,

60%는 죽은 채로 태어난다.

오직 1%만이 분리수술에서 생존한다.....



혼자지만, 결코 혼자가 될 수 없는… She is not alone
샴 쌍둥이로 태어난 ‘핌’과 ‘플로이’. 언제나 함께 하기로 약속한 그들은 14살이 되던 해 분리수술을 받게 된다.
하지만 ‘핌’만이 분리수술에 성공해 살아 남게 된다. 13년 후 한국에서 남편 ‘위’와 함께 행복한 결혼 생활을 하던 ‘핌’은 어느 날 엄마가 위독 하다는 소식을 듣고 태국으로 돌아간다.

태국에 도착한 순간부터 알 수 없는 감정을 느낀 ‘핌’은 죽은 ‘플로이’가 자신의 곁에 머물고 있다는 생각에 불안과 두려움에 사로잡히고, 급기야 그녀에게 끔찍한 일들이 벌어지는데…



공포영화 <샴>이 기대되는 이유 남겨주세요!


● 기 간: 5월 31일 ~ 6월 5일
● 발 표: 6월 5일 화요일
● 당첨인원: 무비스트 회원 150명 (1인 2매 - 300석)
● 시사회 일정: 6월 7일 목요일 오후 7시
● 시사회 장소: 브로드웨이 1관



554 )
ddalkirndw
샴쌍둥이라는 새로운 소재 .. 아주 기대돼요 ~~~!!!   
2007-06-03 20:49
ekyy
샴쌍둥이라...하나지만 결코 하나가 아닌 그런 존재라...
둘이여야하지만 둘이되지못해 하나가 희생하고야마는 그런불쌍한운명..
그 기고한 운명의 복수극이란 정말 가슴저리게 아프고 서럽도록 다가온다..그런영화이기를 바라는바입니다.   
2007-06-03 20:49
ilb2
누군가 내옆에 있다는것...정말 소릅돋네요..ㅎㅎ   
2007-06-03 20:12
dhrrbdhrrb
아 새롭고.. 궁금하네요   
2007-06-03 19:59
fila800
나의 반쪽인 쌍둥이인데..살아있다면 행복했을텐데.만약내가죽고나의반쪽이살아있다면..나도 부러워서 아니 시기해서 끝까지 좇아다닐까하는생각이든다.   
2007-06-03 19:52
shinysul
절 대 뒤 돌 아 보 지 말것.... 당신이 무엇을 상상하던지 그 이상을 보게 될것임... 케케켁...... ㄷㄷㄷ   
2007-06-03 19:45
xnana
몇년 전부터 태국 공포영화가 눈에 띄네요. 일본 영화와는 또 다른 태국 공포영화만의 분위기가 있던데..기대되네요.   
2007-06-03 19:42
jaraja70
새로운 공포의 시작을 느낀다   
2007-06-03 1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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