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왓 위민 원트> <로맨틱 홀리데이>의 낸시 마이어스 감독이 각본 및 연출을 맡은 <인턴>은 성공한 패션 웹사이트 창업자가 나이 든 인턴을 고용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일들을 그린 영화. 리즈 위더스푼이 성공한 사업가로 분했으며 로버트 드 니로가 인턴을 연기하게 된다.
<머니볼> <밀레니엄: 여자를 증오한 남자들> <소셜 네트워크>의 스콧 루딘이 낸시 마이어스와 공동 제작한 <인턴>은 2014년 제작에 돌입할 예정이다.
● 한마디
벌써부터 기대되는 43년생 로버트 드 니로와 76년생 리즈 위더스푼의 코믹 연기 호흡!
2013년 11월 22일 금요일 | 글_정수영 기자(무비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