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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심장을 쏴라>는 생생한 리얼리티, 강렬한 주제의식, 탁월한 구성, 스토리를 관통하는 유머와 반전으로 호평을 받으며 2009년 세계문학상을 수상했던 정유정 작가의 소설을 원작으로 한 영화. 정신병원에서 만난 스물다섯 동갑내기의 질주하는 청춘을 유머와 감동으로 담아낼 예정이다. 이민기는 가족들과의 유산 싸움 과정에서 강제로 정신병원에 갇히게 된 승민 역에, 여진구는 어머니의 자살 이후 정신분열증을 앓게 된 수명 역에 캐스팅됐다.
현재 주요 캐스팅의 마무리 단계에 있는 <내 심장을 쏴라>는 오는 5월 크랭크인 예정이다.
● 한마디
스물다섯 동갑내기로 분할 이민기와 여진구의 첫 호흡.
2014년 4월 9일 수요일 | 글_서정환 기자(무비스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