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비스트=류지연 기자]
미션임파서블 뺨치는 요원을 꿈꾸지만 현실은 국가안보국 2년 계약직 요원인 ‘장영실’ 역할을 강예원이 맡았다. 눈부신 외모와 불 같은 성격을 지닌 경찰 ‘나정안’ 역은 한채아가 맡게 됐다. <아빠를 빌려드립니다>(2013)를 연출한 김덕수 감독이 메가폰을 잡는다.
영화 <비정규직 특수요원>은 8월 크랭크인을 앞두고 있으며 내년 초 개봉 예정이다.
● 한마디
쉽게 보기 힘든 여성 콤비의 액션 영화 기대!
2016년 7월 15일 금요일 | 글_류지연 기자(jiyeon88@movist.com 무비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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