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비스트=박꽃 기자]
<봄날은 간다>(2001)의 각본을 쓰고 <꽃피는 봄이 오면>(2004) <순정만화>(2008) 등을 연출한 류장하 감독이 암 투병 끝에 지난 3일(일) 캐나다에서 별세했다. 향년 53세.
장례식은 23일(일) 하남시 천현동 마루공원장례식장서 (사)한국영화감독조합장으로 진행된다.
유족대표 류청하(작은형), 류길하(누나)씨. 발인 2019년 1월 25일(월) 오전 9시.
류장하 감독 (1966~2019)
▲<봄날은 간다>(2001) 각본
▲<사랑의 기술>(1995> 연출
▲<꽃피는 봄이 오면>(2004) 연출, 각본
▲<순정만화>(2008) 연출, 각본
▲<더 펜션>(2017) 공동연출, 공동각본
▲<뷰티플마인드, 마음에 그 소리 있지?(2018) 공동연출
2019년 2월 22일 금요일 | 글_박꽃 기자(got.park@movist.com 무비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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