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검색
검색
‘와일드 카드’티저 홈페이지 오픈
집들이 하는 양동근 정진영 | 2003년 3월 25일 화요일 | 서대원 이메일

<네 멋대로 해라>의 복수 양동근과 <그것이 알고 싶다>를 통해 지적인 이미지를 선보이고 있는 정진영 그리고 폭발적인 몸매로 폭발적인 인기를 구가하고 있는 한채영, 이들이 잡새로 랑데뷔해 형사극의 새로운 전형을 제시할 영화 <와일드 카드>가 티저 홈페이지를 오픈했다

요번 티저 홈페이지의 매력이자 특징이라면 모든 메뉴가 열려 있다는 점. 영화내용과 캐릭터, 제작진, 동영상, 포스터, 게시판으로 구성된 메뉴는 여타의 티저 홈페이지와는 달리 박진감 넘치는 비쥬얼과 영화 정보 전달에 주력하고 있다. 또한 거친 듯 하면서도 역동적인 이미지와 큰 글자는 보는 이들의 한 눈에 들어오기에 충분하다. 또한 4월 중순에 오픈할 정식 홈페이지는 게임형식을 도입, 네티즌들이 직접 정보를 취사선택해 볼 수 있도록 구성할 예정이다.

죽음을 넘나드는 리얼한 현장감과 라이브 액션으로 초유의 형사극을 제시해줄 <와일드 카드>는 현재 95%의 촬영을 마치고 3월 말에 크랭크업, 5월 즈음 개봉할 예정이다.

집들이할 집의 주소는 www.wildcards.co.kr

1 )
js7keien
양동근의 연기로 인해 영화가 살아났지만,
한채영은 정말 잘못된 캐스팅   
2006-10-03 14:23
1

 

1

 

1일동안 이 창을 열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