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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 클루니와 제니퍼 로페즈 베스트
최고의 스크린 커플로 꼽힌 두 섹시스타 | 2003년 10월 6일 월요일 | 임지은 이메일

"조지 클루니의 표적"
"조지 클루니의 표적"
얼마 전 "관객들이 선정한 가장 섹시한 영화 속 장면"으로도 선정된 바 있는 <조지 클루니의 표적>이 2관왕이 됐다. TV 방송 E!가 진행한 베스트 스크린 커플 선정 투표에서 영화팬들은 제니퍼 로페즈와 조지 클루니에 몰표를 던졌기 때문. 이는 불변의 강자 리처드 기어와 줄리아 로버츠(<귀여운 여인>), 스크린의 전설과도 같은 오드리 헵번과 그레고리 펙(<로마의 휴일>)도 누른 쾌거다. 로페즈와 클루니, 두 최고의 섹시스타가 만났을 때 그 시너지효과는 과연 굉장한 모양.



▶최고의 스크린 커플 상위 BEST 5
1. 제니퍼 로페즈와 조지 클루니(<조지 클루니의 표적>)
2. 줄리아 로버츠와 리차드 기어(<귀여운 여인>)
3, 오드리 헵번과 그레고리 펙 (<로마의 휴일>)
4. 데미 무어와 패트릭 스웨이지(<사랑과 영혼>)
5. 페이 더너웨이와 스티브 맥퀸(<토마스 크라운 어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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