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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트 페어런츠2’, 얼마나 웃기길래 또, 선두?
신년 연휴 기록 깨뜨리기도 | 2005년 1월 4일 화요일 | 심수진 기자 이메일

'미트 더 포커스'
'미트 더 포커스'
<미트 페어런츠> 속편, <미트 더 포커스(Meet the Fockers)>가 2005년 1월 첫째 주말에도 선두를 차지, 2주 연속 미박스오피스 톱을 지켰다.

산업관계자들은 크리스마스 시즌, 별 재미를 보지 못한 터라 신년 연휴가 낀 주말 역시 신통치않을거라 예상했지만, 웬걸! <미트 더 포커스>는 미박스오피스에 기합소리 불어넣는 영화가 됐다. 4천 2백 8십만 달러의 흥행 수입을 올리며, 2주째 1위를 고수한 <미트 더 포커스>는 지난 주말 동안 전체 박스오피스의 3/1에 해당하는 높은 수입을 올렸다. 이는 작년 신년(新年) 주말 흥행 수치보다 5% 증가된 금액.

게다가 <미트 더 포커스>는 두 가지 휴일 기록을 깬 영화가 됐다. <캐스트 어웨이>(2000)가 8백 5십만 달러의 기록으로 수립한 ‘최고의 신년 이브 흥행 수입’을 지난 금요일, 1천 2백 2십만 달러의 수입으로 넘어섰다. 또, <반지의 제왕: 왕의 귀환>이 1천 2백 8십만 달러로 세운 신정 흥행 수입 기록도, 지난 토요일 1천 8백만 달러의 수입을 기록하며 사뿐히 앞질렀다.

이렇게 1위 영화 혼자 날고 기는 동안, 변변찮은 신작이 없었기 때문인지 톱 10안에 새로이 자리를 꿰찬 뉴페이스는 한 편도 없었다. 신년 연휴탓인지 한물 간줄 알았던 <내셔널 트레져>가 10위권 바깥에서 6위로 점프한 것도 특기할 만하다면 특기할 만한 사항.

▶ 2005년 1월 첫째 주말 미박스오피스
1. Meet the Fockers
2. emony Snicket's A Series of Unfortunate Events
3. The Aviator
4. Fat Albert
5. Ocean's Twelve
6. National Treasure
7. Spanglish
8. The Polar Express
9. The Phantom of the Opera
10. Darkness

(ÃÑ 7¸í Âü¿©)
cat703
정말 재밌게본 영화~제발 속편은 별로란 속설을 깨길,,기대!!   
2005-02-15 07:02
real3mong
엄청 웃겼죠~ㅋ 성공할거 같은데요...   
2005-02-05 20:07
lover0429
2편이 더재밌다는소문이..기대되요^^   
2005-02-03 01:08
khjhero
원....속직히 별루였음...   
2005-02-02 13:00
soaring2
우리나라에서는 흥행 못할것 같아요..   
2005-02-02 02:23
l62362
원. 재미있게봤었는데.. ㅎㅎ 또 얼마나 당황스럽게웃겨줄지..   
2005-02-01 16:13
pys1718
국내에선 망할듯   
2005-02-01 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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