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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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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폴로 초코... 아이들의 연기는 연기가 아닌 듯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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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z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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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3-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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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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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고 불고 하지않아도 충분히 아푸고 슬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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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lly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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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3-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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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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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에 갇힌 아이들, 지독히 슬프지만 눈물 한방울 나지 않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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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nette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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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3-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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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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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잔하게,하지만 울림이 큰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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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y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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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3-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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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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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연소 칸 남우주연상에다, 실제 있었던 사건..궁금한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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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jery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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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3-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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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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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 함과 감동과 분노가 동시에 오는영화.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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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re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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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3-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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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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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보단 일상실화를 모는 느낌이 든다. 소년가장에게 박수를 치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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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d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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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3-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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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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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좋았는데..보고 난 뒤에 왜 난 기분이 나빴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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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uto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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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3-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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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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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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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nkl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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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3-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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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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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추!!! 아이들의 연기가 너무 훌륭했다..감독의 힘이 아닌가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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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iaoma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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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3-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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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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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슬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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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ffinityk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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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3-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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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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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아무도 모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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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thfcjft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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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3-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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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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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려진 아이들을 생각하게해주는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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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hko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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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3-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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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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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의 섬세한 심리묘사를 잘 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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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vie71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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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3-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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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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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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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ecmag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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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3-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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