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
 |
 |
|
아무도 모른다
|
우리나라에도 이런 아이들이 있을꺼란 생각에 너무 가슴이 아프고 짠 하네요...
|
    |
gjsk
|
05-03-22 |
|
아무도 모른다
|
현실에 적응하며 살아가는 아이들이 대견하지만..씁쓸하게 만드는 영화
|
   |
manihappy222
|
05-03-22 |
|
아무도 모른다
|
wjd
|
    |
lkd0704
|
05-03-22 |
|
아무도 모른다
|
아부지가누군지아무도모른다 ㅋㅋ
|
  |
akdhfl
|
05-03-22 |
|
아무도 모른다
|
애들이 너무 불쌍하당!
|
   |
hs0613
|
05-03-22 |
|
아무도 모른다
|
나도 모른다.
|
   |
yej1986
|
05-03-22 |
|
아무도 모른다
|
정말 가슴 아프게 하는 리얼한 영상이 담겨 있는 영화다
|
     |
puma1020
|
05-03-20 |
|
아무도 모른다
|
영화 보지 않고서는 아무도 모릅니다. 이 영화의 저력을!
|
     |
voyazzer
|
05-03-20 |
|
아무도 모른다
|
충격적인 아이들 생존기...점점 빠져드는 영화...
|
    |
kjk0915
|
05-03-19 |
|
아무도 모른다
|
그 어떤 폭력보다도 잔인하다
|
     |
stgabriel
|
05-03-18 |
|
아무도 모른다
|
슬프지만 네남매의 행복이 보인다.
|
     |
cnature
|
05-03-17 |
|
아무도 모른다
|
오!전 이 영화 완전 팬이에요.
|
     |
brooma
|
05-03-16 |
|
아무도 모른다
|
잔잔한 멜로물이 아닌 4남매의 너무 슬픈 일상 여정 이야기...마음이 아프다!
|
   |
hyhappy7
|
05-02-24 |
|
아무도 모른다
|
영화를 본 후에 나 자신이 또다른 방관자임을 깨달았다.
|
    |
qkznl84
|
05-02-22 |
|
아무도 모른다
|
지독히 개인적인 평이지만 아이들을 보면서 지독한 죄책감에 가슴이 답답했다.
|
     |
pkcgo
|
05-02-19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