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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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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의 깡패들보다도 난 파이란의 강재가 더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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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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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5-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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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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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류인생, 허무한 죽음 그러나 사랑과 행복이라는 값진 축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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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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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5-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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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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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사랑을 말하는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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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리우드삼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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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5-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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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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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간의 지루함이 있지만 시간가는줄 모르게하는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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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취베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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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5-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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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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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워할 수 있다면... 그리고 슬퍼할 수 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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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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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5-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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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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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것이 완벽한...흠잡을데 없는 슬픈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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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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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5-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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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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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에 억지라는넘 쯧쯧....어린것..에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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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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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5-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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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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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것이 인생 서민들의 인생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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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유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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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5-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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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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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과도 같은 중독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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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lp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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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5-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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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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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란이가 강재를 사랑한다는게 쫌 억지스럽지 않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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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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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5-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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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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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 한번 제대로 나눠보지 안고서 사랑이 이루어진다면 이런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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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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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5-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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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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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인생..내삶..내가 사는이유..그리고 강재..바로 우리의인생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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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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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5-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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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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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식의 연기는 일품 감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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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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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5-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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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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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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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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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5-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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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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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쎄..지금의 현실에선 이해할 수 없는 영화..이런 사랑이 존재할까?끝에선 재밌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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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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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5-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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