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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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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가 파이란의 발뒤꿈치만 따라갔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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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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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6-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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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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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식과 장백지. 국가대표 호구...는 아니고 국가대표 영화배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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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대표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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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6-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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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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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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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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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6-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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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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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제일 친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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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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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6-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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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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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최민식 연기~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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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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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6-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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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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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겨울뿐..볼만하지도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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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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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6-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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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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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에도 고고고, 지금도 고고고, 국가대표 고구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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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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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6-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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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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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자기를 가장 아껴주는 생각하는 그래서 소중한 사람이 있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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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ina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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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6-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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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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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영화가 더 많아졌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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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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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6-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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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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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지금 어디에 서있는지 돌아보게 하는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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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ffram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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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6-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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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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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제된 미학, 생의 읆조림, 리얼리티의 완벽한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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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ydream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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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6-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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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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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본영화 중 가장 가슴이 찡한영화 올해의 BE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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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남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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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6-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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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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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인생에 가장 슬픈 영화였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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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생긴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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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6-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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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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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프함과 남자다움의 특성과 선이 굵음이 단점이 되었던 최민식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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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울리질..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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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6-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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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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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식의 연기는 정말 리얼하다...-- 그런 말투를 어떻게 그렇게 자연스럽게..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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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얼리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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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6-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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