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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황하는 칼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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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획도 없이 우발적으로 행동하는 주인공보다 느린 경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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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emy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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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4-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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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황하는 칼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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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명배우 데려다놔도 작품이 별로면 좋은 영화 안 나온다는 것을 확실히 보여준 몹시 답답한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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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ery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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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6-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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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황하는 칼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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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연급의 연기는 좋았으나 마무리가 아쉬운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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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dg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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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5-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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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황하는 칼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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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죄에 애어른이 어딧냐.. 잣같은인간들만잇을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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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rmarine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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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2-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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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황하는 칼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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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작에 비해선 너무 부족한 설정 및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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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nny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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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2-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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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황하는 칼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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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판보다는 덜 방황하는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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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serze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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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9-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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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황하는 칼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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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작을 바탕으로한 동명의 일본영화까지 나온 시점에서 차별점이 없다는 건 문제가 될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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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op1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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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8-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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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황하는 칼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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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두 없는 총같은 현재의 법에 에리는 차가운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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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onc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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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6-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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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황하는 칼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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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죄에 애어른이 어딨어!" 란 대사가 와닿았던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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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wjj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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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6-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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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황하는 칼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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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죄 앞에서 무능한 법.. 후반부에 늘어지는건 좀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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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uecj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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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5-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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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황하는 칼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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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이런 놈과 같이 숨을 쉬며 살고 싶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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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mibb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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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5-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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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황하는 칼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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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자와 가해자..그 한끗 차이를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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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lkan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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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5-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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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황하는 칼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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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기에는 지루한 영화인 줄 알았는데 곧 몰입했다. 시사하는 바가 큰 영화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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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eunpl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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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5-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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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황하는 칼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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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말은 예상되지만 그래도 현실적인 복수를 보여준 통쾌한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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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de19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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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5-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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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황하는 칼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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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상하고 안타깝고.. 아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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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jye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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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5-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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