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
 |
 |
 |
|
|
방황하는 칼날
|
정재영의 감정연기 좋았고 보는 내내 답답했네여 ㅠㅠ
|
 |
creep0911
|
14-04-24 |
|
|
방황하는 칼날
|
두 배우의 열연이 빛났던 영화
|
|
bornice
|
14-04-24 |
|
|
방황하는 칼날
|
모든 아버지가 그 상황에서는 다 그랬을 것이라는 생각이 들뿐이었다
|
|
sora0914
|
14-04-21 |
|
|
방황하는 칼날
|
정재영 배우의 영화 카운트 다운의 부성애하고는 또다른 부성애,정말 최고다
|
|
shinhwa75
|
14-04-19 |
|
|
방황하는 칼날
|
보고나서도 답답하네요 정재영씨의 연기가 돋보였어요
|
|
hee6267
|
14-04-19 |
|
|
방황하는 칼날
|
가슴아픈 영화, 청소년 범죄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볼 수 있었던 영화
|
|
whitesunga
|
14-04-17 |
|
|
방황하는 칼날
|
그 누구의 '방황' 이며, 누구를 향한 칼날인가
|
|
brbl
|
14-04-17 |
|
|
방황하는 칼날
|
법?복수?어떤게먼저?인권은 어디까지?청소년문제는?두배우 연기력은 훌륭하나 앞 질문에 결론은 못내린다
|
 |
ooyyrr1004
|
14-04-16 |
|
|
방황하는 칼날
|
자식을 잃은 슬픔과 분노 복수가 섬뜩이면서도 죄값을 받아야 한다는
|
|
csc2204
|
14-04-16 |
|
|
방황하는 칼날
|
누가 보이는가,
|
|
peyjpeyj
|
14-04-16 |
|
|
방황하는 칼날
|
가족 이기주의에 대한 씁쓸한 자화상
|
|
storm818
|
14-04-15 |
|
|
방황하는 칼날
|
같은 상황이라면 나도 방황하는 칼날을 들고 다녔을듯..
|
|
chichi50
|
14-04-15 |
|
|
방황하는 칼날
|
서늘함 끝에오는 무감각...
|
|
nilikili
|
14-04-14 |
|
|
방황하는 칼날
|
루즈한 영화 진행.
|
|
oiqufenl
|
14-04-14 |
|
|
방황하는 칼날
|
청소년 처벌에 대해 많은 생각을 하게한다. 청소년보호법을 좀 없애야한다
|
|
herosaul
|
14-04-14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