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검색
검색
twitter  facebook  me2day  cyworld 
마이 시스터즈 키퍼(2009, My Sister's Keeper)
배급사 : 워너브러더스 코리아(주)
수입사 : 워너브러더스 코리아(주) / 공식홈페이지 : http://mssk.co.kr
이미지 더보기
  • 등급
  • 12세 이상 관람가
  • 시간
  • 109 분
  • 개봉
  • 2009-09-09
일일조회수베스트
무비스트20자평순위
공지 티켓나눔터 이용 중지 예정 안내! movist 14.06.05
공지 [중요] 모든 게시물에 대한 저작권 관련 안내 movist 07.08.03
공지 영화예매권을 향한 무한 도전! 응모방식 및 당첨자 확인 movist 11.08.17
88573 [마이 시스..] 마춤아기 스토리 아니다 yghong15 10.10.24 1072 0
86383 [마이 시스..] 잔잔하고 따뜻한영화 (4) diswnsdk 10.08.23 985 0
84972 [마이 시스..] 삶과 죽음, 사랑의 진정한 의미를 깨닫게 하는 영화 (5) sunjjangill 10.07.23 1309 0
83875 [마이 시스..] 마이시스터즈키퍼 (1) zesty9 10.06.22 869 0
77391 [마이 시스..] 자식에죽음을준비하는가족그리고뜨거운사랑 (9) yunjung83 09.11.24 2371 3
77214 [마이 시스..] 가족의 삶과 죽음을 통한 사람이야기 입니다 (4) hagood966 09.11.16 972 0
76524 [마이 시스..] 가족이라는 가슴 뭉클한 단어를 다시 한번 생각하게 하는 영화. (5) polo7907 09.10.06 1277 0
76420 [마이 시스..] 가족에 대한 사랑 (4) dongyop 09.09.28 1593 3
76378 [마이 시스..] 은근하지만 강한 가족애(愛)를 느낄 수 있는 영화 (1) kaminari2002 09.09.26 1132 0
76223 [마이 시스..] 이제는 아픔없는 곳으로 놓아주기 (2) sh0528p 09.09.15 1234 0
76187 [마이 시스..] 가족이라는 이름으로 (4) jimmani 09.09.13 1335 0
76178 [마이 시스..] ★[마이 시스터즈 키퍼] ㅠㅠ (3) somcine 09.09.12 1106 0
76171 [마이 시스..] 논쟁이 사라진 자리에 눈물 한 가득... (7) ldk209 09.09.11 1687 3
76169 [마이 시스..] [허허]가족의 역할 (6) ghkxn 09.09.11 1285 0
76128 [마이 시스..] 가슴 아픈 반전으로 눈물을 자극하는 영화 (7) jslove53 09.09.08 1234 0
75962 [마이 시스..] 어제 시사회로 봤어요 (3) euiju 09.08.27 978 0
75950 [마이 시스..] 잔잔한 웃음과 감동 (3) sun0ol 09.08.27 1023 0
75899 [마이 시스..] 마이 시스터즈 키퍼 후기!!!!~~~~ㅎ (4) ji0118 09.08.24 1114 0
75896 [마이 시스..] 감동의물결이.. (6) BINNY520 09.08.24 1108 0
75874 [마이 시스..] 가족의 진한 사랑을 일깨워 주는 영화 (3) mvgirl 09.08.23 1534 0
75832 [마이 시스..] 마이 시스터즈 키퍼란 긴 제목에 걸맞게... (4) dotea 09.08.21 1072 0
75827 [마이 시스..] 나를 지켜 주는 힘, 가족... (3) shalom4u 09.08.21 987 0
75800 [마이 시스..] 단순 가족애 이상의 영화... (4) Inlang 09.08.19 1229 0
75744 [마이 시스..] 감동이 ~~ (5) cya06707 09.08.14 1273 0
75741 [마이 시스..] 병조차 무너뜨릴 수 없었던 한 가족_ (5) kalkanic 09.08.14 1188 2
75740 [마이 시스..] 시사회를 다녀와서~ (3) euni77 09.08.14 1043 0
75565 [마이 시스..] 삶과 죽음, 사랑의 진정한 의미를 깨닫게 하는 영화 (4) fornest 09.08.06 1397 0

1
인터넷신문위원회
1일동안 이 창을 열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