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정보
기사
피플
무비스트+
로그인
회원가입
영화검색
절찬리 상영중
절찬리 대기중
한미 박스오피스
최신 동영상
영화뉴스
리뷰
일반종합
인터뷰
무비스트TV
웹 툰
웹소설
인터뷰! <미지의 서울> 박진영
국내 극장가! <슈퍼맨> 2위로 출발!
인터뷰! <오징어 게임3> 황동혁 감독
리뷰! <슈퍼맨> <쥬라기 월드> < F1 더 무비 >
인터뷰! <하이파이브> 강형철 감독
북미 극장가! <슈퍼맨> 1위!
인터뷰! <나인퍼즐> 김다미!
인터뷰! <광장> 소지섭!
인터뷰! <미지의 서울> 박보영 배우!
인터뷰! <나인 퍼즐> 윤종빈 감독
007 마녀사냥 그만해라!
007 제20편 : 어나더데이
movieguide
2003-01-03 오전 8:59:29
1411
[
7
]
인터넷의 세몰이.. 언론의 마녀사냥 이제 그만해라
짜증난다..
대부분의 본 사람들이 아무렇지 않다 하는데..
자신의 뜻과 맞지 않는다고 나쁜넘이라 칭하는건..
집단 이기주의가 아닌가?
인터넷의 아주 나쁜 선례가 아닌가 싶다.. 이번 007 건은.
(총
0명
참여)
민주주의 국가에서.. 관객 개개인의 선호에 따른 영화 관람을 집단이 비난할 수는 없는 부분이라 느껴지네요..^^; 다양한 의견에 대해서 포용할 수 있었음 좋겠음돠~
2003-01-04
05:11
분명 기분은 좋지 않지만..그리고..눈에 거슬리는 부분도 많을 수밖에 없지만..그들이 의도적으로 왜곡할 만큼(?)은 관심을 가질 수 있는 나라가 됐음 하는 바램입니다...ㅡ.ㅜ
2003-01-04
05:08
의도적 왜곡은 우선 왜곡할 대상에 대해 관심과 지식이 있어야 가능한 일이라고 생각됩니다. 하지만 007 보고 나니 그들은 저희를 의도적으로 왜곡할 만큼 관심도 없더군여..ㅡ.ㅡ^
2003-01-04
04:51
매국노 취급하거나... 뭐, 그런건 잘못되었다고 생각해요~
2003-01-03
15:56
"국산품 애용"의 시대는 간 것 같아요. 요즘은 대부분 국적불명이니까요. 삼성도 따지고 보면 사실상 다국적 기업의 형태를 보이고... 뭐, 그냥 제 생각이구요. 단지 007봤다고
2003-01-03
15:56
그리고 007 안보기 운동이 왜 나쁜 선례죠? 007 많이 본다고 우리나라에 도움 되나? 국산품 애용은 아주 작은 나쁜영향을 주지만 아주 큰 이익을 가져옵니다
2003-01-03
13:55
본사람들이 아무렇지 않다하던가요? 저도 다른나라 사람이면 아무렇지도 않을텐데.. 한국사람이라 외곡부분이 많이 보이던데,,, (극장서 안봤습니다)
2003-01-03
13:53
마녀사냥이라?? 공감이 가는 부분이네요. 사회 전반에 걸쳐 자주 보아왔듯이...
2003-01-03
09:46
1
007 제20편 : 어나더데이(2002, Die Another Day)
제작사 : MGM, United Artists, Danjaq Productions, Eon Productions Ltd. / 배급사 : 20세기 폭스
수입사 : 20세기 폭스 /
공식홈페이지 : http://jamesbond.foxkorea.co.kr
감독
리 타마호리
배우
피어스 브로스넌
/
할리 베리
/
토비 스티븐스
/
로자먼드 파이크
/
릭 윤
장르
액션
등급
15세 이상 관람가
시간
133 분
개봉
2002-12-31
국가
미국
/
영국
20자평 평점
3.81/10 (참여815명)
네티즌영화평
총 101건 (
읽기
/
쓰기
)
전문가영화평
읽기
셔터 아일랜드
전지적 독자 시점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
시네마 천국
28년 후
시네마 천국 (9.21/10점)
라이언 일병 구하기 (8.74/10점)
델마와 루이스 (8.68/10점)
바람계곡의 나우시카 (8.52/10점)
그을린 사랑 (7.54/10점)
공지
티켓나눔터 이용 중지 예정 안내!
movist
14.06.05
공지
[중요] 모든 게시물에 대한 저작권 관련 안내
movist
07.08.03
공지
영화예매권을 향한 무한 도전! 응모방식 및 당첨자 확인
movist
11.08.17
10087
[007 제..]
007 어나더데이 감히 반미 운동이라구?
(1)
jun6739
03.01.06
1179
5
10076
[007 제..]
007영화답게 시원하더군요.
(2)
twinkle77
03.01.04
1336
3
10073
[007 제..]
[007 어나더데이] 을(를) 보고...
(1)
goldenk
03.01.04
1258
3
10063
[007 제..]
한국 사람들은 정말 한심하다.
(15)
furck
03.01.03
2025
11
[007 제..]
이런 '쭝국사람'들은 여기에 글 못쓰게 합시다...
weed0330
03.01.05
1189
6
[007 제..]
Re: 문제는...
(4)
dlgosk
03.01.04
1163
1
현재
[007 제..]
007 마녀사냥 그만해라!
(8)
movieguide
03.01.03
1411
7
10055
[007 제..]
007은 007일뿐이다.
(6)
neomiboy
03.01.03
1230
4
10052
[007 제..]
007-첩보영화!
young99
03.01.02
958
1
10051
[007 제..]
007그럭저럭 시간 때우기에 알맞은 영화입니다.
(1)
akwlakrdlek
03.01.02
1135
3
[007 제..]
Re: 007그럭저럭 시간 때우기에 알맞은 영화입니다.
movieguide
03.01.03
983
2
[007 제..]
Re: 세몰이는 문제가 있져..
pingko
03.01.03
1039
0
10044
[007 제..]
007 어나더데이 - 우리의 주적은 누구인가?
(1)
ysl4803
03.01.02
1181
9
10043
[007 제..]
007 을 봤다
tommy2002
03.01.02
1155
4
10041
[007 제..]
007 어나더데이 블록버스터 영화일뿐
movieguide
03.01.01
1128
3
10037
[007 제..]
매국노로 찍힐것을 무릅쓰면서 007을 보고...
(3)
lee su in
03.01.01
1494
2
10036
[007 제..]
비디오로도 빌려보지말고!
(2)
hanuri73
03.01.01
1138
5
10031
[007 제..]
007 이대로 무너져야할 영화가 아니다.
(10)
argius
03.01.01
1718
15
[007 제..]
'argius' 당신은 영화평을 할 자격이 없다.
(6)
weed0330
03.01.02
1245
9
10029
[007 제..]
007 어나더데이를 보고...
moviesisa
03.01.01
1239
7
10027
[007 제..]
영화 잼있던데..
naksikan
02.12.31
1151
5
10018
[007 제..]
<호>[007 어나더데이] 명분을 찾자!
(20)
ysee
02.12.31
1699
10
[007 제..]
<호> 당신은 영화평을 할 자격이 없다.
(1)
weed0330
03.01.02
948
1
[007 제..]
Re: 극장용은 돈아깝고 비디오로 볼영화
(3)
kcmcta
02.12.31
1043
4
[007 제..]
Re: <호>[007 어나더데이] 명분을 찾자!
(2)
jisuji2450
02.12.31
1044
1
[007 제..]
Re: <호>[007 어나더데이] 명분을 찾자!
(2)
gamjic
02.12.31
1085
1
9998
[007 제..]
▷◁(영화사랑)007 어나더데이
lpryh
02.12.29
1107
2
9992
[007 제..]
우리가 할 수 있는건 고작 안보는거?
aksk11
02.12.29
1063
1
[007 제..]
반박"최악의...
(2)
ineejoy
02.12.30
1073
5
9987
[007 제..]
007 어나더데이에서 가장 황당한 사실.
(1)
tokkit2
02.12.29
1393
2
9981
[007 제..]
★★★ 007의 국가모독, 명예회손에 대한 법적대응 ★★★
(1)
weed0330
02.12.29
1129
7
[007 제..]
영국의 지성 BBC조차 rating ★★★★★ 을 ...
weed0330
02.12.29
1386
8
제목에서
글쓴이에서
1
|
2
|
3
|
4
현재 상영작
---------------------
2024 태민 월드...
28년 후
8과 1/2
괴기열차
구마수녀 - 들러붙었구나
귀멸의 칼날: 도공...
귀멸의 칼날: 도공 마을 적습편
귀멸의 칼날: 환락의 거리 결전편
귀멸의 칼날: 환락의 거리 잠입편
그림자 군단
그을린 사랑
극장판 다이노맨: 공룡산의 비밀
극장판 도라에몽: 진구의 그림이야기
극장판 뱅드림! 잇...
극장판 진격의 거인...
극장판 프로젝트 세...
꿈꾸는 사진관
네이키드 런치
노이즈
달콤한 인생
달콤한 인생에 관한 진실
대탈출 : 더 스토리 특별판
델마와 루이스
된장이
드래곤 길들이기
라이언 일병 구하기
레이베이의 할리우드 밤
레이턴시
릴로 & 스티치
망국전쟁: 뉴라이트의 시작
메간 2.0
명탐정 코난: 척안의 잔상
모네의 수련. 물과 빛의 마법
무명 無名
뮤지컬 라파치니의 정원
뮤지컬 오지게 재밌는 가시나들
미세리코르디아
미션 임파서블: 파이널 레코닝
미치광이 피에로
바다호랑이
바람계곡의 나우시카
발코니의 여자들
방탄소년단 '맵 오...
베베핀 극장판: 사...
봄밤
부정선거, 신의 작품인가
브레이킹 아이스
비밀의 화원
비텔로니
사스콰치 선셋
세븐틴 월드 투어 '비 더 선'
세하별
셔터 아일랜드
순응자
슈퍼맨
스왈로우테일 버터플라이
스파이에어 저스트 ...
슬리핑 독스
승리의 시작
시네마 천국
신명
신성한 나무의 씨앗
씨그널: 바다의 마지막 신호
씨너스: 죄인들
아마데우스 오리지널 리마스터링
아이 킬 유
알사탕
엔니오: 더 마에스트로
엔하이픈 월드 투어 '페이트’
엘리오
여름이 지나가면
영혼의 줄리에타
영화 코바야시네 메...
오키나와 블루노트
우리들의 교복시절
이사
이상한 집
인생은 아름다워
일과 날
전지적 독자 시점
제로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
쫑알쫑알 똘똘이: 이상한 마을 대모험
천국은 없다
커미션
퀴어
킹 오브 킹스
킹 오브 프리즘 -...
투모로우바이투게더 ...
파과
판타스틱 4: 새로운 출발
페니키안 스킴
풀
하이브 시네마 노래방
하이파이브
해피엔드
후레루.
F1 더 무비
개봉 예정작
---------------------
꼬마마법사 주니토니
사조영웅전: 협지대자
쏜애플 불구경 20...
조용한 리더
고고다이노 극장판: 게코도마뱀의 꿈
남색대문
반 고흐. 밀밭과 구름 낀 하늘
방탄소년단 아미: 포에버 위 아 영
배드 가이즈 2
엣 더 벤치
우리 둘 사이에
좀비딸
콘스탄틴
성욕주의: 은밀한 밀회
하이큐!! 리에프 ...
귀멸의 칼날: 합동 강화 훈련 개막편
귀멸의 칼날: 합동...
강령: 귀신놀이
발레리나
수연의 선율
스머프
야당: 익스텐디드 컷
여름정원
추적
틴 솔저
2분마다 타임루프
요루시카 라이브 2024 [전생]
머티리얼리스트
엔하이픈 브이알콘서트 : 이머전
나의 아픈, 사랑이야기
독립군: 끝나지 않은 전쟁
스탑 메이킹 센스
식스데이즈
아이 캔 스피크
악마가 이사왔다
에이리언: 어스
콜 미 바이 유어 네임
폭스 헌트
혐오스런 마츠코의 일생
815사수작전
리미트리스: 지금, 더 건강하게
프라우드 프린세스: 로열 어드벤처
1일동안 이 창을 열지 않음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