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회서 봤거덩요,,,
베를린영화제 대상작이라 기대를 했습니다
역시 상탄 작품은 뭔가가 틀리다는 느낌이 들더군요
영화 시작부터 끝날 때까지 영화의 장면들이 절 흥분시키더군요
유머적 요소도 여기저기 숨어 있습니다 집중하시면 캐치하실 듯하구요,,,
이색적인 악단의 멜로디가 참 독특했고,,관
간만에 좋은 영화를 봐서 기분이 좋더군요
헐리우드 스타일 영화 말하기에 식상에 있는 사람들에게 신선함을 줄 것입니다
영화 강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