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있을 줄 알았더니....
과장된 홍보때문에 완전 재미 없었던 영화...
예고편이 거의 다임ㅡㅡㅋ
마지막은 완전 허무 그 자체ㅡㅡㅋ
정말 보지 않는게 좋습니다...
이배우가 24시즌에 나온 배우였군
그다지 이쁜줄 몰랐는데 괴안네 미끈한 몸매하며
무슨 얘기를 들려주고 싶었던 것일까 감독은 ?
무슨 얘기를 하고 싶었던 것일까 각본 쓴 사람은?
비유가 강해져라! 엽기? 스토커! 납치! 섹스!
극한 상황에서도 섹스, 자위행위가 가능하다고 하던데!
이런 영화 여름이 아니라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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