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키드는 내안의 어린 아이를 어떻게 맞아야 하는지 잘 보여준다.
먼훗날 자식과 함께 보고싶은 영화 키드는 정말 잊지못할 뜻밖의 만남이었다.
간만에 찾은 시간여행 내용의 좋은작품으로 가족들과 보기에 넘 좋은 영화였다.
전체적으로 이해안가는 부분이 있긴 했지만 넘 감동적인 영화로 참 의미있었던 영화였다.
과연 자신이 꿈꾸던 삶을 사는 사람이 과연 얼마나 될까?
하루하루 바쁘게 살아가는 현대인들에게 한번쯤 내 어린절에 꿈꿔왔던 내 꿈들을 다시 한번 되새겨보는 뜻깊은 영화가 아니었을까?
우리가 잊고 지냈던 나만의 꿈들을 다시한번 꺼내보고 키워볼수 있게 해주는 영화!
크고 작건 꿈이란 넘 소중하고 내 인생의 가치를 더해주는 삶의 의미를 더해주는것이 분명한데 말이다.
감동과 재미를 적절히 갖춘 가족영화로 이 영화와 함께 자신이 잊고 있었던 꿈을 찾을수 있었음 한다.
정말 따뜻하고 잔잔한 감동적인 영화로 눈물을 적시게 하는 은근히 감동까지 주는 정말 좋은 영화였던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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