낭만자객이라는 영화는~~
이건 아니잖아~~ 이건 아니잖아~~
정말 이건 아니죠~~
코미디라고 만들긴 했지만 안 웃기고~~
비위 상하는 장면도 있고, 지금도 그 장면 몇 개 생각하면 기분 안 좋네요. 그게 뭔지 도대체~~
배우 때문일지 감독 때문일지, 각본 때문일지, 도대체 이건 넘 아닌 영화 같아요.
배우는 많이들 나오니까 그 많은 배우들 써가면서 잘못만든 영화 감독 때문인 것 같은 느낌이 살짝 드네요.
각본 때문 같기도 하구요.
으이구...아무리 좋은 말 쓰려도...
영화 낭만자객은 정말 코미디의 유행어 이건 아니잖아~~를 연발하게 만드는 영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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