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재를 연기했던 키아누리브스에 시월애리메이크를 기대하며
설레이는 맘으로 영화관에 앉았건만
장소와 주인공만 바뀐 너무나 원작에 충실하다못해
지루하고 남루하기 짝이없는 시놉시스까지
정말 실망스러웠단점
특히 뉴욕 센트럴파크 동물원에 나타난 미군탈영병을 보는 순간 소름까지 끼칠정도로
이건아니다 란 생각만 들던 그런영화~~~~~~~~~~~~~~~~~~~~
444에 히로인 그녀를 너무나 팬으로 좋아해버린 나지만
모두가 아까운 스윔팬에 멋진 미국차태현까지 모두 망해버린
그런 하류영화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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