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PIFF 人터뷰] 나의 판타지를 표현하는 것이 영화다. 특별전 다리오 아르젠토 09.10.22 [리뷰] 천우신조의 덕택으로 만난 아르젠토의 최신작 03.01.25

평점주기 ☆★★☆★★★★☆★★★★★★☆★★★★★★★★☆★★★★★

스릴감있다. 근데 왠지 20년전 느낌의 비쥬얼 ★★★★  fatimayes 08.10.01 신비롭다 ★★★★  director86 07.12.22 이탈리아공포영화의 특색이 궁금하다면.. ★★★  pontain 07.06.28

감 독 : 다리오 아르젠토 (Dario Argento)     출 연 : 막스 폰 시도우 (Max von Sydow) .... 모레티 스테파노 디오니시 (Stefano dionisi) .... 지아코모 키아라 카셀리 (Chiara Caselli) .... 글로리아 로베르토 지베티 (Roberto Zibetti) .... 로렌조 가브리엘 라비아 (Gabriele Lavia) .... 닥터 베티 파올로 마리아 스칼론드로 (Paolo Maria Scalondro) .... 마니 로젤라 포크 (Rossella Falk) .... 로라 로베르토 아코르네로 (Roberto Accornero) .... 파우스토 바바라 레리치 (Barbara Lerici) .... 안젤라 루카 파지올리 (Luca Fagioli) .... 빈센조 각 본 : 다리오 아르젠토 (Dario Argento)     프랑코 페리니 (Franco Ferrini)     카를로 루카렐리 (Carlo Lucarelli)     제 작 : 다리오 아르젠토 (Dario Argento)     음 악 : 고블린 (Goblin)     촬 영 : 로니 테일러 (Ronnie Taylor)     편 집 : 안나 로사 나폴리 (Anna Rosa Napoli)     미 술 : 마시모 안토넬로 겔렝 (Massimo Antonello Geleng)     의 상 : 수지 마톨리니 (Susy Mattolini)     기 획 : 클라우디오 아르젠토 (Claudio Argen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