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정보
기사
피플
무비스트+
로그인
회원가입
영화검색
절찬리 상영중
절찬리 대기중
한미 박스오피스
최신 동영상
영화뉴스
리뷰
일반종합
인터뷰
무비스트TV
웹 툰
웹소설
인터뷰! <소방관> 주원 배우!
국내 극장가! <소방관> 1위!
인터뷰! <가족계획> 배두나 배우
리뷰! <모아나2> <대가족> <1승>
인터뷰! <소방관> 곽경택 감독
북미 극장가! <모아나2> 1위!
인터뷰! <트렁크> 서현진 배우
영화인 긴급성명! '윤석열을 파면.구속해라'
인터뷰! <히든페이스> 송승헌 배우!
인터뷰! <1승> 송강호 배우
황홀한 뮤지컬 영화 <위키드>
미친 상상력! <서브스턴스>
올해의 다큐! <되살아나는 목소리>
송승헌 조여정 <히든페이스>
김윤석 김성령 <대가족>
공공의 적 2(2005)
제작사 : (주)시네마 서비스 / 배급사 : (주)시네마 서비스
공식홈페이지 : http://www.00two.com/
감독
강우석
배우
설경구
/
정준호
/
강신일
장르
드라마
등급
15세 이상 관람가
시간
148 분
개봉
2005-01-27
국가
한국
20자평 평점
7.52/10 (참여2729명)
네티즌영화평
총 80건 (
읽기
/
쓰기
)
전문가영화평
읽기
이터널 선샤인
매트릭스
크리스마스에 기적을 만날 확률
서브스턴스
위키드
포레스트 검프 (9.02/10점)
매트릭스 (8.99/10점)
이터널 선샤인 (8.35/10점)
가을의 전설 (8.3/10점)
해바라기 (8.1/10점)
공공의 적 2 예고편
공공의 적 2 예고편. #1
공공의 적 2 예고편. #2
공공의 적 2 메이킹필름 #1
[뉴스종합]
‘강철중’의 귀환, <공공의 적 2012>
11.09.30
[인터뷰]
<강철중: 공공의 적 1-1> 그리고 <강우석: 한국영화 1-1>
08.06.23
'공공의 적'은 느낌이 매우 강한 영화
sunjjangill
10.08.13
세상을 살면서 정직하게 사는 사람에게는 미안하지만.
sgmgs
08.02.29
평점주기
☆
★
★☆
★★
★★☆
★★★
★★★☆
★★★★
★★★★☆
★★★★★
1과 비교가안될수가 없네여 많이재미없어서 결말걍안봄 엄태웅연기오글 정준호도 약함
★★☆
tree
18.08.28
최소한의 법마저 무시하는 사람들에게 정의가 무엇인지 보여준다..
★★★★
bluecjun
14.06.18
양복입은 강철중의 모습이 공공의 적 특유의 거친 매력과는 멀었지만 나쁘지 않았던 영화.
★★★
leehk1988
10.10.14
감 독 :
강우석
출 연 :
설경구
....
강철중
정준호
(Jun-ho Jeong)
....
한상우
강신일
....
김신일
박상욱
....
강석신
엄태웅
....
송정훈
임승대
....
조인수
박근형
....
부총재
변희봉
....
안효준
정규수
....
박계장
이승철
....
전직 백검사
최정우
....
김의원
최용민
....
검사장
각 본 :
김희재
음 악 :
한재권
촬 영 :
김성복
편 집 :
고임표
미 술 :
조성원
조 명 :
신학성
동시녹음 :
김원용
프로듀서 :
정선영
(총
176명
참여)
iamsuny
처음에는 2시간30분이라는 시간에 경악하고 다음엔 잘짜여진 스토리에 경악하고 보고 나와선 재미있어서(뿌듯해서) 미소가 지어지는 영화
2005-01-30
02:02
b0527
정말 두번이나 봤는데도 또 보고 싶은 영화네요.. 역시 감독과 배우가 좋아서인지.. 근데 이 영화 보구 솔직히 좀 답답하긴 하더군요.. 우리사회의 부패한 면을 너무 많이 느끼게 해주는듯^^;; 그래서인지 영화끝나고는 통쾌하긴 했지만요..ㅎㅎ
2005-01-30
00:33
dalkom87
하이!!^^치~즈^^ 공공의적 1이 대한민국 경찰의 심정을 잘 이해했던 영화라면 공공의적 2 는 강철중 같은 사람들이 아직 이 세상에 있다면 아직 세상은 살만하다고 느끼게 해주는 영화^^
2005-01-29
23:35
lover0429
1편의 적은 적도아니였던듯... 제대로된 공공의적이여~~ 제발사라지기를...^^
2005-01-29
23:21
imgold
강우석감독의 감칠맛(?) 나는 영화 가볍게~멀티~^^;
2005-01-29
23:17
evabluesky
공공의 적들이 세상엔 너무 많다.
2005-01-29
20:57
16
|
17
|
18
1일동안 이 창을 열지 않음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