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탠드 업(1987, Stand and Deliver)
에드워드 제임스 올모스는 출연하는 작품마다 인상적인 연기를 보여주는 라틴계 배우다. 그는 이 영화를 통해 아카데미 남우주연상에 노미네이트 되었는데, 명불허전이라는 말에 걸맞게 힘찬 연기를 보여준다. 그가 하이메 선생 역을 맡아 열연하고, 우리에게도 잘 알려진 루 다이아몬드 필립스와 앤디 가르시아가 출연한다. 영화를 본 사람이라면 마지막 장면, 힘있게 걸어가는 하이메 선생의 뒷모습을 잊지 못할 것이다. | |
|
|
|
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