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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의 열기 속으로(1967, In the Heat of the Night)


흑인이사는 미국 anon13 10.03.09
범죄 스릴러와 인종문제의 두 바퀴.. ldk209 09.01.28
인종차별이 심한 나라 미국 ★★★★  ninetwob 10.01.28
의미가 좋다 ★★★★  wlgusk0 09.05.16
서서히 녹는 흑백의 장벽.... ★★★☆  ldk209 09.01.25



1968년 아카데미 일곱 개 부문에 노미네이트 되었으며 [졸업]과 [우리에게 내일은 없다]를 제치고 작품상을 받았다. [밤의 열기 속으로]는 이외에도 각본상, 남우주연상, 편집상, 음향상 등을 수상하며 그해 아카데미를 휩쓸었다. 추리물로서의 재미와 인종문제를 다룬 영화로서의 진지함을 놓치지 않은 걸작.



(총 2명 참여)
ldk209
시드니 포이티어와 로드 스타이거...     
2009-01-25 00:11
bjmaximus
시드니 포이티어,최고의 흑인 배우     
2009-01-24 1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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