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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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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시간 동안 지루한영화지만 전혀 지루함을 느낄수 없는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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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gk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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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5-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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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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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들 알까요... 그들의 뒷모습이 공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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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yyu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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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5-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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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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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들에게 관심을 가져야겠어요...남자주인공 연기 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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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nie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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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5-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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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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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어떻게 저럴수있을까...요즘의 세태를느낄수있는작품 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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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lover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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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5-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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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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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영화제목처럼 그들의 그런 처지를 아무도 모른다..실화라 더욱 와 닿았던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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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ep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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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5-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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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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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울한 현실을 아름답게 포장(?)해 놓았다고나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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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bif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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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5-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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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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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에 비해 너무도 담담하게 바라보는 시선이라 좀 당황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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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onai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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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5-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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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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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잔한 감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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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ss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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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5-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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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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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가 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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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nglo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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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5-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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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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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미안해라는 말만 떠오르던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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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kgu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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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5-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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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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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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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ngs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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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5-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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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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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화를 바탕으로 한 가슴아픈 이야기.. 후회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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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acecowbo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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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5-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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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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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이렇게 무책임 할 수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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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yunge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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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5-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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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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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세상살기는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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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km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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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5-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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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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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의 천진함과 영화의 세밀한 시선이 가슴에 남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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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gon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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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5-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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