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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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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영화는 아직까지 이해하기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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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eni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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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5-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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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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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끝날 때 나도 모르게 흐르는 눈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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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sdn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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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5-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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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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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는 아무나 하는게 아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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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ctus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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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5-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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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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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사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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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ati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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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5-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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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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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장... 똑같잖아... 싫다...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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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nypoo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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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5-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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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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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속에 빠진 외로운 기름 방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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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erryru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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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5-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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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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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나 고요한 영화가...이렇게나 오랫동안 내 가슴을 먹먹하게 할 줄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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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yz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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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5-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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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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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키라가 전철에서 트렁크를 매만지는 장면이 가장 슬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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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ytaijifou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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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5-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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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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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사람들의 이기심과 무관심이 무서워지는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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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jwsi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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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5-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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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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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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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wst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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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5-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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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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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모르기에 슬프다 누구하나라도 알아주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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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hdl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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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5-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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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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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자평을 남기시면 평 당 3포인트가 적립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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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olses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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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5-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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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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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이 시큰해지는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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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lra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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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5-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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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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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이지 무책임한 엄마....불쌍한 아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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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tressjj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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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5-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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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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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쌍한 서로다른 아빠에게서 태어난 4남매의 슬픈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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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ni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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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5-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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