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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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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하고 비극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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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za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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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9-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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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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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작임은 인정. 하지만 다시 보는 일은 없을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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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wangtejy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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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8-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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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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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연기를 정말 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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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zb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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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8-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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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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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으로 보는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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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or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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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7-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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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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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아 정말 미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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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hee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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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6-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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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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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이런 일이 있을 수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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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stforf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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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6-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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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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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잔한 충격, 너무 미화되었다는 감이 없지않다. 슬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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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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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6-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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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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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에 남는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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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gew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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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5-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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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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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색빛 도시의 슬픈 동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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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eddor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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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2-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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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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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으로 가슴아프고 답답합니다. 마지막의 노래가 더욱 슬픕니다.부디 남은 3형제가 소망을 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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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mhngd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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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1-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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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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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한숨만 나오네 근데 애들 정말 귀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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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lgusk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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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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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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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키의 천진난만한 모습이 계속 기억에 남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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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g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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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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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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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도 비극적인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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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esag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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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10-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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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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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현실적이고 가혹한 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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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seb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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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9-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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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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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를 보는 내내 가슴이 먹먹해 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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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ne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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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9-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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