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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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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이 그들을 그리 만들었다 저건 분명 아이의 눈빛이 아닐지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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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blin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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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7-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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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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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들의 연기가 인상에 남는다. 슬픔가 씁쓸함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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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yj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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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7-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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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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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화였다니..씁슬하다, 야기라 유야, 눈빛이 잊혀지지않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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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sj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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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7-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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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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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속 현실을 헤쳐나가는 아이들 앞에서 눈물이 흘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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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ck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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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6-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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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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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기분, 아무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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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ol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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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6-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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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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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이더드라마틱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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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azna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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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6-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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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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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속에 버려진 아이들.. 남의 나라 일만은 아니다.. 꼬마들의 연기가 너무 사실감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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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kjang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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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6-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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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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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영활 보고 졸뻔한 날 절대 용서할수없다. 현실에 입각한 슬픈 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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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iens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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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6-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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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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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과 몇달동안 지내고 온 느낌. 사실적이고 여운이 남는 결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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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ys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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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5-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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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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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았던 리얼리즘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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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jmaxim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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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5-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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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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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다 영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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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hnd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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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5-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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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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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프도록 아름다운... 아름다워서 더 슬픈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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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rred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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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5-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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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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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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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ed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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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5-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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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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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사건보다, 생각보다 덜 암울하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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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dai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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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5-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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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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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자같은 영화. 안에 들어갈 수 가 없었다. 배우의 모습도.. 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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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ntam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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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5-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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