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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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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응안되는 일본의 가정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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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ruvin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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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5-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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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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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의 힘 불쌍하기도하고 대견하기도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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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jycoc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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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5-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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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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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담하게 그려 더욱 슬펐던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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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hj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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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5-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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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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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평들하였지만...무식한말로...버린 년놈들 어떻게 해야할까요...좃갓은 섀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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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h776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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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5-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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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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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감각 사회의 절정을 묵묵한 시선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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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bsang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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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5-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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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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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이라는게 황당하다... 진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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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ar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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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5-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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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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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의 눈빛을 보라. 칸이 상을 줄 수밖에 없는 이유를 알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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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sss1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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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5-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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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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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아도 어쩔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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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takak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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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5-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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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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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몰랐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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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jl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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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5-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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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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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이야기를 접하고는 너무 미화했단 생각이 들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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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ul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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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5-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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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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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가운도시의아스팔트에서도아이들은잡초처럼생명력있게살아있다그러나어른들은무엇을하고있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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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ppiemy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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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5-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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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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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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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de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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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5-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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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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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없이 많은 말을 남기는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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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ppys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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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5-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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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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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위를 돌아보게 하는 영화.. 우리의 주변에 우리를 기다리는 손길이 있을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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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m3ha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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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5-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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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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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격적 실화를 너무도 담담하게 담은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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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rrygo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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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5-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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