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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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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이 없기에 슬픈영화. 현실의 아동복지란 결국 이런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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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mo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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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9-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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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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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무슨 죄란 말인가. 마음이 아픈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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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j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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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8-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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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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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나면 아무 말도 할 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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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we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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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7-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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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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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영화일줄 알았는데.. 속을 보니 안타까운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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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il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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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7-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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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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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기억에 남는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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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g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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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7-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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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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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담한 비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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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kc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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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3-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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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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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 아이들, 나쁜 어른들...어른들이 봐야할 슬픈 동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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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gt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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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2-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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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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핏방울하나없이 가장 잔인한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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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pfhf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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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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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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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막하기만 한 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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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hfka69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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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1-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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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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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려진아이들은 정말 아무것도 할수없는건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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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pian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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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1-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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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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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현실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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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vl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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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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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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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말로 표현하기 힘든 감정때문에 가슴이 답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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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mfql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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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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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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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화의 슬픈영화, 울고싶을때 추천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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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gyung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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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1-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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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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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참한 이야기를 따뜻하게 그려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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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lwns9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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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2-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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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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묘한기분... 하루종일 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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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hfk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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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2-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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